전북이 전국체전 마라톤에서 24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군산시청 소속 도현국(23)이 6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남자마라톤 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도현국은 이날 2시간 19분 30초의 기록으로 뒤를 바짝 쫓은 전남의 김효수를 불과 11초 차이로 따돌리고 골인했다.
도현국의 이번 금메달은 전북이 지난 1995년 경북 전국체전 마라톤에서 형재형 선수의 금메달 이후 24년만에 올린 쾌거다.
한편 전북은 전국체전 사흘째인 이날 오후 5시 현재 금메달 24개와 은메달 13개, 동메달 31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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