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창고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12일 오후 5시 21분께 전북 부안군 백산면의 한 창고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임모(87) 할머니가 신고했다.
불은 창고 절반과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엔진동력분무기와 경운기, 양수기, 모판 등 일부 농기계 및 자재 등을 태워 13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신고한 임 할머니가 밭에서 잡풀을 소각하던 중 불씨가 창고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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