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6-4생활권에는 친환경 빗물관리를 위해 빗물관리 목표량 23.3㎜를 정하고 식생수로 침투도랑, 식물재화분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내년 10월 입주하는 3000세대 규모의 민간 공동주택 마스터힐스에는 인공생태 연못과 옥상녹화, 빗물정원 등 저영향개발 시설이 설계에 적용된다.
도로에는 비점오염 증가에 따른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친환경 빗물침투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내년까지 시공기준 등을 마련하고 산울리 6-3생활권 등 타 생활권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정경희 정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행복도시에 저영향개발기법을 도입하면 도시의 온도를 약 2°C 낮출 수 있고 양질의 수자원 확보가 가능하다”며 “식물 등을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시설 설치로 도시 경관도 개선하고 빗물관리를 통해 친환경생태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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