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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표고버섯 수출 위한 현장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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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표고버섯 수출 위한 현장 컨설팅

건강기능 식품으로 인정받아 상당한 성과 기대

▲표고버섯 생산농가 컨설팅 모습 ⓒ청도군
청도군은 지난 24일 운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청도 표고버섯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생산농가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청도 표고버섯은 주로 청정지역인 운문에서 재배되며 맛과 향, 품질면에서 전국 으뜸으로 청도를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잡았으며 해외에서도 관심을 가져 작년 한해 14톤, 18만 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부터 청도군은 표고버섯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청도군 최병규 농산물 마케팅 담당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도사무소 박점수 팀장이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수출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 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컨설팅 했으며 농가의 애로사항에 관한 상담도 진행했다.

표고버섯의 효능은 중국에서 예로부터 많이 연구되었는데, 현대과학에서도 이것이 증명되고 있다. 표고버섯에는 에리다데민이라는 물질이 있어서 이것이 핏속의 콜레스테롤치를 내린다고 알려져 있다.

또, 혈압을 낮추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예방에 알맞다. 에리다데민은 마른버섯을 물에 우려낼 때 녹아 나오므로 즙액은 버리지 않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타민 B1과 B2도 풍부해 건강기능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어 상당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에서도 표고버섯 일본, 동남아, 캐나다 수출을 위해 해외판촉 및 MOU 체결, 수출 물류비 지원 등 적극 노력했으며 오늘 교육이 좋은 발판이 돼 청도 표고버섯 수출이 더욱 촉진되고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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