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지난 26일 840억원 규모의 서울 성수장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따내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올해 총 1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서울 성수장미 재건축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656-421번지 일원 1만1084m2 부지의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상 최고 20층 3개동 292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2022년 7월 착공해 2024년 9월 입주 할 계획이며, 포스코건설이 지난 26일 성수장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조합원 84%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포스코건설은 이로써 올해 1월 대구 중리지구 아파트 재건축을 시작으로 4월 제주 이도 주공1단지, 춘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서울 잠원 훼미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서울 성주장미 재건축까지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분야(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에서만 총 1조1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도시정비개발 역량을 믿고 지지해 주신 173명의 토지등소유자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사의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력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명감을 더해 지역내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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