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장철웅 경북도 체육진흥과장, 이재도 경북도의원, 정기석 포항시 복지국장, 이나겸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차동찬 포항시의원 등 다수의 내빈과 경북을 비롯한 대구, 부산, 울산, 광주 등 영남권지역 및 호남지역의 장애인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참관인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가 열려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감동의 축제가 됐다.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등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 참가자들의 노래자랑대회가 열렸고, 파크골프, 한궁, 슐런, 투호, 후크볼, 박 터트리기 등 생활체육분야 6개 종목에서 다양한 유형별 장애인들이 열띤 응원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경기 이외에도 체육관에 마련된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장애인 보장구 및 보청기 수리, 핸드드립 커피 시음, 포항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자들에게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하여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서비스, 체험 및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장재권 대표이사·회장은 대회사에서 "장애를 넘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올해로 5회째인 이번 제전은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및 저변확대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나아가 이번 제전이 장애인권익옹호를 위한 지역 간 화합과 소통, 정보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경북장애인권익협회는 201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화합의 한마당 대축전인 영남장애인 한마음 스포츠제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주위에서 장애인이 언제든지 체육활동을 할 수 있고 당연히 누리는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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