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0주년을 맞은 알펜시아 스키장이 오는 22일 오전 9시 알파 슬로프와 눈썰매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모두 7면(눈썰매장 1면 포함)을 보유한 알펜시아 스키장은 알파 슬로프와 눈썰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브라보, 찰리, 에코, 델타, 폭스트롯 슬로프를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22일은 리프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스키·스노보드 장비는 1만원에 대여 가능하며, 23일은 리프트권과 장비렌탈을 각각 1만원 이용 가능하다.
올 시즌 알펜시아 스키장은 개장 10주년을 맞아 고객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리프트 이용 요금은 인상 없이 전년과 동일하지만 리프트 운영 시간이 늘어났다. 기존 2시간(오후 4시 30분~6시 30분)이던 정설 시간을 30분 단축(오후 5시~6시 30분)해 오후권 이용 시간이 30분 늘어났다.
또 토요일 야간 운영은 기존 오후 10시에서 12시로 변경돼 2시간 더 이용 가능하다.
스키 보관 락카도 스키 슬로프와 가까운 콘도 202동으로 옮겨 스키장 이동 동선이 매우 짧아졌다.
교통 편의도 확대한다. KTX진부역과의 무료 셔틀을 운영하고 수도권과 대전, 대구 등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쉽게 갈 수 있다.
알펜시아 관계자는 18일 “개장 10주년을 맞아 고객 분들의 입장에 중점을 두고 운영계획을 세웠다”며, “이와 함께 개장 10주년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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