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경의료재단 전북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 직원과 가족들이 '2019 가족문화의 밤'을 영화관에서 가져 눈길을 모았다.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 직원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은 재단의 초청을 받아 지난 26일 밤 전주CGV 효자점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차분한 연말을 보냈다.
재단은 이날 경품 추첨 등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를 위해 애쓴 직원들에게 상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최정웅 이사장은 "내년에도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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