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동시에 실시되는 전북 진안군수 재선거 예비후보자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컷오프된 1명이 사퇴했다.
26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4월 15일 국회의원선거와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태검(68) 예비후보가 사퇴했다.
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확정한 지난 25일 진안군수 재선거의 경선후보 선정에서 탈락했다.
당시 정 예비후보와 함께 탈락한 민주당 예비후보는 한수용 현 더불어민주당 4050특위 중앙당 부위원장과 허석준 전 진안군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등 3명이다.
그러나 한수용, 허석준 예비후보는 아직 예비후보직에서 사퇴하지 않았다.
현재 진안군수 재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자는 민주당 경선 대상자로 확정된 고준식, 전춘성, 정종옥 예비후보를 비롯해 무소속 김현철·송상모·이충국 예비후보 등 8명이다.
한편 이항로 전 군수는 지난해 10월 17일 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실형을 확정하면서 군수직이 상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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