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건데 저는 ‘김형오 키즈’가 되어 국회에 입성해 많은 것을 바꾸고 개혁하고 싶습니다” 30대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가 출마표를 던져 지역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경북 영주.문경.예천 선거구에 출마한 신대경(38)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3일 출마결심 배경에 “김형오 위원장님께서 주신 청년 기본점이 정치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당당히 도전했다”며 “저같이 줄도 빽도 없는 청년에게는 절박하고 절실한 기회이자 도전이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최근 전략공천을 중단해 달라는 ‘도끼 상소문’을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해에 전달하며, “열심히 뛰는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도 하지 않은 채 추가 공모로 특정인에게 공천을 주는 행태는 없어져야 한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심사를 해 달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잘 다니던 공공기관을 접고 세상을 배우겠다는 포부로 김치찌개 집과 맥주가게를 운영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필요한게 무엇인지 몸소 느껴 잘 안다”며, “국회에 들어갈 기회를 주신다면 서민 소상공인을 위한 기구를 설립하고 정책개발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최저임금 국회의원 공약을 내며 “국회의원의 특권 중에 특권은 세비다”며 “공직자는 봉사로 국가에 헌신해야하고 국회의원은 국민보다 아래서 국민을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문경이 고향인 신 예비후보는 “만약 공천을 받게 되면 전국 최다 득표로 승리할 자신이 있다”며, “영주.문경.예천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변모시켜 경제를 활성화하고, 통일을 준비하는 미래세대 국회의원으로서 정책과 법안을 정비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신대경 예비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통일부 사단법인 ‘통일과 함께’를 설립해 통일운동을 전개한 사회활동가로 지난 2013년 새누리당에 입당해 2016년 청년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등 반기문 UN사무총장 수행비서관, 국회 정책 비서관을 역임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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