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 보관중이던 PVC 배관에 불이 붙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13일 오전 8시 22분께 전북 순창군 순창읍 유등로의 한 공터에 있던 PVC 배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PVC 배관 5개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PVC 소유자가 쓰레기를 태우다 자리를 잠깐 비운사이 불씨가 PVC 배관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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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 보관중 PVC배관서 '불기둥'...쓰레기 소각부주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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