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을 연기한 것과 관련, 전북교육청이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전북교육연구정보원은 개학 연기에 따른 휴업 종료 후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대비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방인 '오늘의 교실'을 전날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내 교사 40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오늘의 교실'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한다.
초등학교는 매일 5차시, 중학교는 매일 3차 시의 학습콘텐츠를 제공하며,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실시간 방송도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각급 학교 개학일까지며 별도의 회원가입은 없다.
전북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현직교사들이 직접 진행하는 온라인 수업과 동영상 자료를 제공해 학생 스스로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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