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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최규선 게이트와 언론사 복권사업' 기사관련

본지 4월 15일자 ''최규선 게이트'와 언론사업' 기사중 SBS의 (주)스포츠토토 지분소유 현황에 오류가 있어 바로잡습니다.

SBS는 체육복표 사업자로 선정된 (주)스포츠토토의 전신인 한국풀스컨소시엄에 참여한 언론사가 아니며 모기업인 (주)태영이 타이거풀스인터내셔널(TPI)의 1% 지분을 갖고 참여했다가 지난해 11월 9일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태영은 현재 (주)스포츠토토 지분 0.96%를 갖고 있습니다.

(주)태영은 "순수한 투자목적으로 참여했던 것으로 자회사인 SBS와는 관계없이 (주)태영의 자체판단에 따라 출자했다"며 "TPI 지분 1%는 2000년 5월 17일 취득부터 2001년 11월 9일 매각까지 모두 태영이 한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주)스포츠토토의 대주주인 타이거풀스인터내셔널도 4월 15일자 기사에 보도된 바와는 달리 "SBS는 주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확인했습니다.

한편 한국풀스컨소시엄에 참여했던 언론사들의 지분(0.5-1.0%)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친 (주)스포츠토토의 증자과정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현재 0.48%-0.96%로 낮아진 상태입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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