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토크 <정희준의 '어퍼컷'-청춘 로맨스>는 정희준 동아대 교수와 조국 서울대 교수, 소설가 공지영 씨가 '부산의 청춘 로맨스'를 찾아 젊은이들의 고민인 등록금, 청년 실업, 비정규직 문제와 지역사회 고민과 병폐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무엇보다 정치는 물론 사회 문제, 지역 문제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부산 청춘들에게 활력과 도전정신을 심어줄 예정이다.
부산이 고향인 조국 교수는 야권연대 단일화, 조용환 대법관의 임명 동의안 부결, 부산의 정치지형 등 한국사회의 부조리한 정치 문제와 청년 문제가 맞닿아 있음을 밝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안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공지영 작가는 '왜 문학인이 권력에 비판적일 수밖에 없는가'를 시작으로 글쓰기를 방해하는 MB 정부하에서 자신이 정부에 비판적이 된 이유와 김연아, 명품백 논란이 어떻게 일부 언론에 의해 악용됐는지 설명한다.
사회를 맡은 정희준 교수는 "게스트가 원하는 말만 하도록 내버려두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말해 만만치 않은 '어퍼컷'이 준비되어 있음을 예고했다.
이 외에도 부산의 대표적 스카밴드 '스카 웨이커스'와 팦핀댄서 '바이러스'가 출연한다.
오는 28일 화요일 저녁 7시 부산 MBC 롯데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정희준의 '어퍼컷'-청춘 로맨스>는 무료입장이며, 정희준 교수의 블로그(blog.naver.com/uppercut_b)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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