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국제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반전, 반세계화 운동의 다음은 무엇인가?(Where Next for Anti-War and Anti-Globalization Movements?)"라는 주제로 전 세계 모든 대륙의 43개의 나라에서 2백60여명의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베이루트 국제회의, 이라크 저항세력과 국제반전운동과의 교감의 장**
22년 전인 1982년 레바논을 침공한 이스라엘은 9월 16일 베이루트의 사브라, 샤틸라 지역의 팔레스타인 난민촌을 공격해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했다. 그러나 저항은 결국 2000년 이스라엘을 레바논에서 물러나게 만들었다. 이번 회의는 사브라, 샤틸라 학살 22주년에 맞춰졌다.
이번 회의가 가지는 시간과 공간의 역사적 의의 뿐 아니라 회의는 이라크에서 강력한 저항이 벌어지고 있고 미국의 점령이 심각한 위기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벌어졌다. 저항의 역사와 현재가 이 회의의 분위기를 지배했다.
국제회의가 베이루트에서 열린 것은 의미가 있었다. 이미 2002년과 2003년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국제반전회의가 열렸다. 카이로 회의는 중동지역의 운동과 국제반전운동을 결합시키는 정치적 성과를 이끌어 냈다. 베이루트 회의는 카이로 회의가 만들어 낸 성과의 연장선상에서 중동지역의 운동이 다시 한 번 결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카이로 회의는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사회포럼(10월 15일-17일)에서 카이로 회의 계획에 대해 논의될 계획이다.
이번 베이루트 회의에는 팔레스타인 저항활동가들과, 이집트, 레바논, 이라크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특히 이라크에서 온 20여 명 중에 일부는 실제로 팔루자 등에서 저항을 벌이고 있다. 베이루트 회의의 중요한 의의는 국제반전운동과 이라크 저항이 만났다는 점이다. 회의 내내 중요한 토론과 논쟁도 ‘이라크 저항을 왜 지지해야 하는가?’ ‘이라크 저항과 어떻게 연대할 것인가?’ 에 맞춰졌다. 그리고 저항세력들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회의 분위기는 더 급진적이었고 전투적일 수 있었다.
3일 동안 토론되었던 논점 중에서 주요한 몇 가지를 추려서 살펴 보는게 좋을 듯 하다. 물론 팔레스타인해방운동, 반신자유주의운동(주로 내년 세계사회포럼에 관한 설명)에 관한 토론도 있었지만 주된 쟁점은 현재 정세에서 핵심인 이라크 점령 상황을 둘러싼 점령반대운동에 대한 토론과 논쟁이었다. 핵심 쟁점을 몇 가지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1) 왜 이라크인들의 저항을 지지해야 하는가? (2) 반전운동의 위기? (3) 미국대선에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거의 모든 토론은 발언신청자가 넘쳐 예정시간을 넘겨야 했다. 모든 주장들을 일일이 소개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요 주장들과 논쟁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왜 이라크인들의 저항을 지지해야 하는가?**
첫날 메인 토론에서 현재 상황에 대한 기조연설을 통해 월든 벨로(남반구초점)는 이라크 저항의 정치적 의의와 지지의 필요성에 대해 강력하게 주장해 참가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 최근 몇 달 동안 우리는 이라크에서 두 가지 중요한 사건을 목격했다. 첫 번째는 바그다드 외곽에 있는 아부 그라이브 감옥의 조직적인 성적 학대였다. 두 번째는 바로 4월에 팔루자에서 일어난 이라크인들의 봉기다... 팔루자의 봉기는 이라크 남성, 여성, 아이들이 전사가 되어 워싱턴의 식민지에서 미국의 정예부대를 패배시키는 것을 보여줬다. 팔루자 봉기는 이라크 민족해방전쟁의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그 이후 나자프나 라마디 같은 도시에서 봉기가 잇따랐다. 이 봉기들은 이라크인들의 저항이 사담 후세인의 잔존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매우 광범위한 민중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이라크 민중 저항의 승리는 매우 분명한 한 가지 요소에 의해 촉진될 것이다. 바로 강력한 국제반전운동이다. 마치 1968년 구정공세 이후에 거리로 몰려 나왔던 반전운동처럼 말이다.“
각 대륙별 운동 상황에 대한 보고와 정치적 코멘트가 있었다. 그 이후 자유토론이 벌어졌다. 많은 활동가들이 발언 신청을 해서 토론시간이 모자라 예정시간을 넘겨야만 했다. 프랑스 아탁(ATTAC, 금융거래과세시민연합)의 활동가인 아기똥은 이라크 저항에 대해 “ 나자프와 팔루자처럼 미군의 강력한 공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의 저항에 대해서는 분명히 지지하지만 저항세력이 하나의 단일한 집단을 이루고 있지 않고, 여성억압 문제나 민주주의의 문제를 볼 때 일반적으로 저항을 지지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제기를 했다.
필자는 “이라크인들의 저항을 지지하는 것이 그들의 이념까지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베트남 전쟁당시 반전운동은 베트남 공산당이 이끌던 NLF(베트남민족해방전선)을 지지했다. 그러나 NLF의 이데올로기까지 지지하지 않았다. 베트남 공산당은 북베트남에서 노조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았다. 우리가 저항을 지지하는 이유는 바로 미국 제국주의를 약화시키고 있는 것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둘째 날 이라크 문제에 대한 특별 세션이 잡혔다. 이 세션에는 이라크인들이 주로 연설하고 참석자들의 질문과 발언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인권활동가라고 밝힌 한 이라크인은 알라위 정부를 비난했다.
“ 이라크의 거의 모든 사람이 직업을 잃고 있다. 이라크 정부도 책임이 있다. 이라크 정부는 이라크인들이 왜 그렇게 비참한지 알지 못한다. 정부는 피난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다.”
팔루자에서 온 이라크인은 팔루자 저항과 임시정부와 워싱턴이 말하고 있는 내년 1월 총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팔루자 저항은 모든 사람들을 단결시켰다. 우리는 내년 선거가 깨끗하고 민주적인 선거가 되길 바란다. 그러나 점령하에서는 가능하지 않다. 점령이 끝나야 그런 선거가 가능할 것이다.”
마지막 날 있었던 이라크에 관한 캠페인 토론 세션이 있었다. 이 회의에서 여러 가지 행동 계획들이 제기되었다. 예컨대 이라크 국제 회의, 국제인권단구성, 이라크점령감시센터, 전범재판소, 미대선전에 국제공동행동, 이라크 진출 기업에 대한 항의, 내년 2월 NATO 정상회담 항의 행동. 그러나 논쟁도 있었다. 이 세션에서 한 인도인은(전직 해군 장군) “제네바 협정이 이라크 저항군에 대해서도 인정되어야 한다면 저항군에 붙잡힌 민간인들에 대해서도 제네바 협정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점이 논쟁이 되었다. 이 주장은 모든 저항군이 민간인(이 개념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들을 공격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점령군과 저항군에 대한 양비론으로 비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한 이라크인은 이렇게 말했다. “이라크는 몇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300년의 역사를 가진 미군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가르칠 수 있나? 우리는 생명과 자유, 민주주의를 존중한다. 점령군을 반대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상황에 따라 무장한다. 그러나 인권과 생명을 존중한다. 이라크인들을 야만이라고 하는 것은 이라크인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어떤 이라크인은 이라크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 중 많은 수가 바로 점령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든 벨로도 이 점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점령군을 돕는 민간인이 점령군의 일부라고 하는 것에 대해 인정해야 한다.”
그리스 전쟁저지연합의 활동가는 이렇게 말했다. “두 가지 상황을 구분해야 한다. 미군을 돕는 민간인의 납치되었을 경우와 엔지오나 인도주의 활동가들이 납치되었을 때가 다르다. 두 번째 상황에서 민간인들이 풀려났던 적이 많았다. 최악의 상황이라도 최소한의 인권이 보장되는 경우가 많았다. 만약 저항세력이 납치했다면 안전할 것이다. 그러나 누가 납치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점령은 폭력적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이라크에서 도덕적, 군사적 명예를 논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유럽에서 나치에 맞서 싸웠을 때 나치의 부역자와도 싸웠다. 만약 비극적인 상황이 벌어진다면 저항군이 얼마나 극한 상황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일 뿐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점령을 반대하고 저항을 지지하는 것이다. 지금 이라크는 전쟁 상황이다. 제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지지하는 이라크 세력과 저항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 외국인들이 이라크에 갈 때가 아니다. 이라크에 가려는 외국인이 있다면 우리는 ”가지마라“고 해야한다.”
***반전운동의 위기?**
둘째 날 중요한 토론이 있었다. 바로 “우리운동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벌어진 토론이었다. 국제반전운동의 현 주소에 관한 토론이었다. 조지 갤러웨이-영국 하원의원이고 전쟁저지연합의 핵심 활동가이다. 그는 반전운동 때문에 영국 노동당에서 제명당했다. 현재 전쟁저지연합과 RESPECT(반전운동의 성과를 이어 형성된 정치단체, 지난 유럽의회 선거와 영국지방의회선거에서 돌풍을 일으켰다)를 이끌고 있다-는 현재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연설해 큰 박수를 받았다.
“우리의 운동이 위기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적 미국 제국주의와 그들이 치르고 있는 이라크 전쟁이 위기에 빠져있다. 그들은 거대한 바위를 옮기려고 재주를 부리다가 그 바위를 자신들의 발등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강력한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팔루자, 나자프, 바그다드를 포함한 36개의 해방된 도시와 마을의 거리 하나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국제연합이라는 부엌에서 일하는 바보 같은 웨이터 코피 아난이 이제야 자신의 시간을 알아차리고 이라크 전쟁이 불법이라고 말했다. 만약에 이 전쟁이 불법이라면 그것은 범죄행위다. 그러면 범죄행위는 범죄자들에 의해 행해진 것이다. 이 말은 이라크에서 싸우고 있는 유일한 합법 세력은 이라크 저항세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이라크에서 해방을 위해 싸우는 이 저항세력에게 우리가 무조건 지지를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 점령이 추악한데 어떻게 그것에 반대하는 저항이 아름다울 수 있나? 이 점령은 너무나 추악하므로 저항과정에서 많은 추악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모든 외국인들은 이라크를 떠나야 한다. 전략적으로 수니파와 시아파, 사회주의자들, 공산주의자들 등등 이라크를 해방시키고자 하는 모든 세력이 연합된 민족해방전선이 형성될 필요가 있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연합된 정치 지도세력이 해방전쟁을 이끌어 나가고 전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우리는 1975년 호치민시에서 본 것처럼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민중들에 몰려 미군이 도망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반전운동도 자이툰 부대의 파병 등의 문제로 적잖은 사기저하에 빠져 있는 듯 하다. 국제반전운동도 여러 고비를 넘겨왔다. 그러나 여전히 건재하다. 작년 3월 20일 전쟁이 발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체념에 빠졌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의 벌이고 있는 전쟁의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조지 갤러웨이의 주장처럼 정말 위기에 빠진 것은 바로 전쟁광들과 제국주의이기 때문이다.
***미국 대선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베이루트 회의에서 중요한 쟁점중의 하나가 바로 미국 대선이었다. 이 회의가 바로 미국 대선을 얼마 앞두지 않은 상황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논쟁이 벌어진 쟁점은 아니었으나 미국 대선에 대해 두가지 입장이 회의 내내 존재했다.
미국의 평화정의연합(UfPJ)의 한 활동가는 “부시나 케리 둘 중에 누가 당선되는 상관없이 우리의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옳게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의 정책이 부시와 흡사하므로 우리는 ”No to Bush"가 아니라 “Yes Freedom"을 외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부시 캠페인에 대한 마뜩잖은 시선을 보여준 것이다. 일부 활동가들이 반(反) 부시 슬로건에 대해 반대했다. 그러나 일부는 부시의 패배를 주장했다.
영국 전쟁저지연합의 존 리즈는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영국 전쟁저지연합이 함께 건설하고 있는 유럽사회포럼의 10월 17일 폐막 반전 행진의 핵심 슬로건은 “Bush Out"이다.
“ 미국 대선에 대한 두 개의 입장은 서로 모순 된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를 포함하여 다른 참가자들 일부가 주장한 것과 같이 하나는 부시의 패배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온 활동가를 포함하여 다른 참가자들은 케리가 부시와 별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 둘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나 또한 케리 행정부가 부시의 외교정책과 실질적으로 다른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부시가 만약 대선에서 크게 패배한다면 그것은 부시 의제 전체에 큰 타격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리고 케리가 이 부시의 의제를 그대로 추구할 것이라는데 동의하더라도 부시의 패매 이후 케리가 부시의 의제를 그대로 밀어 부치기 어렵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만약 부시가 승리한다면 이것은 마치 미국 전체가 부시의 계획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부시와 케리는 별 차이가 없는데 부시의 패배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냐는 비난은 표면적인 급진주의 밖에 안되는 실수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도 파병반대국민행동 안에서 10.17 국제공동반전행동 슬로건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부시의 전쟁을 저지하라”는 슬로건이 케리 지지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기각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를 비롯한 소수가 반부시를 지지했기 때문에 결국 반(反)부시 슬로건은 기각되었다. 미국 대선에서 우리는 부시의 패배를 주장해야 한다. 이것은 더 많은 사람들을-반부시 정서는 매우 광범하다-운동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이들과 함께 행동하며 반부시의 대안이 무엇인지 토론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만 우리는 부시도 케리도 아닌 다른 대안을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10.17 국제 반전행동에 반부시 전선 공공히 해야**
이 회의의 마지막날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 선언문에는 국제반전운동이 이라크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분명히 지지하는 내용이 들어갔다(선언문의 더 자세한 내용은 남반구 초점 홈페이지:www.focusweb.org) 이라크인들의 저항이 36개의 도시를 해방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정치적 선언이었다.
마지막 행동 계획에서 첨예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라크 제헌의회에 항의하는 “이라크 국제 회의” 개최문제에 대해 논쟁이 심각하게 벌어졌다. 레커비(Rekaby)라는 이라크 정치인이 자신의 지지자들을 데리고 회의에 참석했다. 레커비의 이력은 매우 다채롭다. 이라크공산당 활동가였으나 바트당 쿠데타 이후 공산당원들의 명단을 사담 후세인에게 넘기고 사담 치하에서 정보부에서 활동했다. 사담이 무너지자 미군정쪽에 붙었다가 저항이 거세지나 저항세력과 접촉을 시도 하고 있는 듯 했다. 레커비는 회의 내내 이라크를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노력했고, 이라크 국제회의 개최를 강력하게 제기했다. 안타깝게도 다른 이유겠지만 남반구초점의 월든 벨로와 ATTAC의 아기똥은 마지막까지 “이라크 국제 회의” 개최를 주장했다.
그러나 레바논의 한 활동가가 정확히 비판했듯이 “국제반전운동의 지지를 얻어 이라크내에서 세력을 확대하려는 시도였다”. 참석자들의 반대에 밀려 “이라크 국제 회의”는 지지하는 단체들만 연명해 추진하기로 했다.
지금 이라크 저항에 대한 지지의 핵심은 바로 워싱턴, 런던, 서울 등의 거리와 대학, 작업장에서 점령과 파병에 반대하는 대중행동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라크인들의 저항을 돕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 대선을 2주 앞둔 상황에서 열리는 10.17 국제공동반전행동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반전운동 지금 매우 중요한 순간에 놓여있다. 이라크인들의 저항은 비등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점점 더 큰 판돈이 이라크를 둘러싸고 전쟁광들과 반전운동 사이에 쌓여가고 있다. 누가 챙길 것인가? 반전운동이 바로 그 일을 해야 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