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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유아 성추행, 근거없는 여론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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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신부의 유아 성추행, 근거없는 여론몰이"

[반론] 천주교 ㅁ성당 "유아성폭력 공대위, 공개토론하자"

지난 12일 보도된 <프레시안> 기사("교황님, 한국신부 성추행 밝혀주세요"-대책위 "십수명 유아 피해", '보스턴 성추행 스캔들' 한국서 재연하나)를 보고 천주교 ㅁ성당 측이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에 대한 <반론>을 보내왔다.

ㅁ성당 측은 '유아성폭력 공동 대책위'에 대해 "이번 사건에서 유아들의 증언과 신부의 행적 사이에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대책위가 일방적인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고 반박하며 "대책위 측이 우리나라 경찰과 검찰을 못 믿겠다며 교황청에 탄원서를 보내겠다는 것은 웃지도 못할 일이다.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프레시안>은 ㅁ성당측의 주장에 대해 공대위나 피해자측이 '재반론'을 제기한다면 이도 게재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사진 1>

***신부(神父) 유아성폭행 의혹 제기한 대책위의 문제점**

지난 5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까페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던 신부에 의한 유아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2003년 성당 부설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들이 신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그들에 의해 거론된 신부의 유아성폭력 사건은, 경찰과 검찰의 치밀한 조사과정에서 혐의가 없다는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그들 대책위는 무조건적으로 판결에 대해 불신을 하며 기자회견, 거리집회, 연구보고서등을 통한 여론몰이를 감행하고 있다.

성당 측은 그들 주장이 맞지 않는 이유를 조목조목 수차례에 걸쳐 설명하며 그에 대한 답변과 의견을 요구하며 의의를 제기했지만, 대책위 측은 그에 대해서는 분명한 답을 하지 않고 회피만 하고, 이번 일에 대하여 일방적인 주장들만 하고 있는 것이다.

***대책위의 문제점**

이번일의 중요한 증인들인 유아들의 증언과 신부의 행적 사이에서는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① 유아들이 신부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진술한 내용에서 모든(고소한 4명의 유아)내용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였으며, 그 주장 또한 개방된 장소인 놀이터, 성전 안의 유아방, 유치원의 통로등 많은 사람들의 왕래가 빈
번한 곳을 지적하며 그곳에서 신부를 보았다고만 진술을 할 뿐이었다.

② 처음 문제를 제기한 여아의 부모는 성당이나 유치원 쪽에는 전혀 항의 전화를 하거나 찾아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울산에 있는 모 성폭력 상담소에 의뢰를 하여 경찰에 고소하는 등, 일반적인 문제제기의 상식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는 행동을 했다.

●또한 처음 문제제기를 한 여아의 경우, 현장조사 때 함께 온 그 아이의 아버지에게 신부가 "어디에 상처가 있더냐?"고 묻자 "몸에 아무런 상처도 없으며, 등에 약간 긁힌 자국만이 겨우 찾아야 보일정도로 있다"고만 대답했고,

●추후고소를 하여 '신부가 자기항문에 건축용 엥커볼터를 박았다'고 주장했던 아이 또한 언제 어디서 그렇게 하였다는 주장은 없다. 거기에 자신들의 주장인 병원의 검진기록에서조차 그 상처가 난 시점은 신부가 이번일로 경찰에 불려 다니며 조사를 받던 시점 이라고 하니, 무슨 상처인지는 모르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주장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③ 또한 그들이 고소한 내용에 유치원의 소풍 때 신부가 따라가서 성추행을 하였으며, 신부의 자동차를 타고 신부가 직접운전을 하여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공원등지에서 성추행을 하였다고 했으나, 신부는 차도 없을 뿐 아니라, 운전 면허증도 없고 운전은 더군다나 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이 경찰과 검찰의 모든 조사에서도 드러났다.

그리고 그 당시 고소한 유아가 속한 유치원 반은 소풍을 간적이 없으며, 이는 경찰과 검찰에서 유치원의 모든 일지를 가지고 가서 정밀조사와 유치원의 모든 통화내역조사까지 해 밝혀진 일이다

④ 또한 공영방송인 KBS의 추적 60분(2003년 7월 26일 방송)방송에서도 나왔던, 차를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 아파트에서 성추행 당했다고 지적했던 유아의 증언도 완전히 허위인 것으로 드러나, 전국적인 공영방송으로서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었던 일도 있었다.

⑤ 대책위에서는 언론을 통해 십수명의 아이들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고소를 한 유아 4명 말고는 유치원에서조차 누구인지를 모르며, 그러한 아이들이 없음에도 불구한 인원수 인지라 그들의 부풀리기에 대해 확실한 답을 요구했으나 답이 없다.

⑥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그들 대책위는 어느 한 곳도 성당이나 해당 유치원에 전화나, 직접 방문을 해 사건의 경위나, 문제점,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에 대한 확인 작업 한번 없이 모든 단체들이 서로 앞을 다투어 대책위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⑦ 그들 대책위는 기자회견등을 통해 "경찰과 검찰을 못 믿겠다"며 교황청에 탄원서를 보내겠다고 하나, 우리나라의 경찰과 검찰을 놔두고, 다른 나라에 해결을 맡긴다는 웃지도 못할 일을 하고 있다.

⑧ 또한 그들은 해당 신부를 신부직에서 박탈하거나 최소한 정직조치를 취하게 하라며 천주교측에 항의를 하고 있지만, 있지도 않은 일에 대해 결백한 한 신부를 다수의 여론몰이로 여론재판을 통한 희생양을 만들려고 만 할 뿐, 그에 상응하는 상세한 조사나, 신부측 항변에 대해서는 입을 닫은 채 막무가네식으로 이번 일을 대하고 있다.

⑨ 그들은 이번 일에 경찰과 검찰이 무혐의 판정을 내리자, 그들 단체의 위신(사건 당시에는 앞뒤 가리지 않고 대책위에 가입하지 않으면 자신들의 단체가 이름을 내세울 수가 없다고 판단해서인지)과 앞으로의 존망(그동안 참고 왔던 경찰과 검찰의 치밀한 수사 후에 내려진 결정에 이어, 이번에는 신부측에서 신부가 입은 치명적인 명예훼손에 대하여 법적인 책임을 묻는 일을 시작하자)에만 눈이 어두워 끝까지 어거지만 쓰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형사소송으로 일이 풀리지 않자 신부측에 10억의 배상금을 내세우는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되는 어거지 주장들을 할 것이나, 머지않아 그 모든 대책위 소속의 모든 단체들은 문을 닫아야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이에 신부 측에서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그들의 부당성과 불합리성을 지적하였으나, 대답은 없고 억지주장만을 계속하는지라 그쪽 대책위의 모든 구성원들과 신부측의 공개토론회 개최를 시도하였으나, 그마저 묵살하였으니 이번 기회를 통하여 다시한번 그들의 잘못된 주장을 밝힐 공개토론회에 나올 것을 요구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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