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관이 희박해 대통령으로서 실격이다. 두 아들을 석연찮은 경위로 군대에 보내지 않았다. 국세청을 동원해 대통령선거 자금을 모금해 썼다. 안기부 예산을 총선거 자금으로 유용했다. 부친이 일제시대 검사서기로서 친일의혹을 받고 있다. 군대를 빠진 장남 내외가 딸을 미국에서 원정출산했다.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으로부터 부인이 10억원의 검은 돈을 받았다는 혐의로 고발됐다.
2. 낡은 정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돈 안드는 선거, 깨끗한 선거, 미디어 중심의 선거를 실현하기 위한 선거법 개정을 반대했다. TV합동토론을 거부해 왔다. 국민경선과 상향식공천을 거부하다가 마지못해 흉내 내는 등 정치개혁에 소극적인 태도로 임해 왔다. 권위주의 지역주의와 하향식 의사결정 등 3김 정치를 답습하고 있다.
3. 귀족이어서 서민의 아픔을 모른다. 114평짜리 초호화빌라 세 채에 결혼한 아들딸까지 불러 위 아래로 나란히 살았다. 겨우 7명(아들 내외는 주로 해외에 있었으므로 실제로는 5명)이 무려 342평에 살았다.
4. 엘리트주의자로서 보통사람들을 무시한다. 일류고 일류대 출신이 아니면 별로 인정하지 않는다. 주변을 일류고 일류대 출신으로 채우고 있다. "OO대 나와서도 기자를 하나?"고 물은 적도 있다.
5. 계층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것이다. 재벌을 위한 법인세 인하를 고집해 왔다. 서민을 위한 복지시책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돈 많은 의원들을 측근에 두는 인사 스타일을 고수해왔다.
6. 지역주의를 고착화시킬 것이다. 정치적 고비마다 특정지역으로 몰려가 지역감정을 선동했다.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몫 상임위원장 9명중 8명을 특정지역 출신 인사로 채웠다. 인사 등의 지역편중을 심화시킬 것이다.
7. 남북대결을 부르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다. 남북화해협력 정책을 줄기차게 방해해왔다. 서해교전 등에서는 전쟁확대도 불사한다는 듯한 태도를 보여왔다.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이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표현한 것을 이회창씨가 지지했다고 미국 권위지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8. 법의식이 제멋대로여서 공정한 법집행이 의심스럽다. 범법 의원을 검찰에 보내지 않으려고 두달에 한번꼴로 방탄국회를 열었다. 국세청동원 대선자금 모금사건의 핵심인물을 비호했다. 안기부 예산 횡령사건의 중심인물에 대한 사법처리 방해를 묵인했다. 두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은 과정에 범법이 있었다는 심증을 7할의 국민이 갖고 있다.
9. 무서운 사람이며 정치보복이 우려된다. 판사시절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자신한테 불리하게 보도한 기자들에게 "창자를 뽑아버리겠다"고 극언했다. 종교계 지도자도 이회창씨의 정치보복 가능성을 우려했다.
10. 아무래도 고령이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임기 중에 70대가 된다. 70대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으로 충분하다. 장로정치의 원조 중국에서도 지도부가 70대에서 50대로 세대 교체됐다. 서열을 중시하는 일본도 마찬가지다.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 영국 러시아의 지도자도 50대다.
PS: 부인도 귀족적이며 무서운 권력욕을 내보이고 있다. 국회의원 등의 부인들을 모아놓고 "하늘이 두쪽 나도"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114평 초호화빌라 세채에 아들 딸을 불러 함께 살게된 데 대해 "딸이 강남에서 강북으로 일부러 이사했다"고 말해 여전한 귀족의식을 드러냈다.
2002년 11월 28일 새천년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실
***<한나라당> 왜 노무현 후보는 안되는가?**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고 한다.
대통령 잘못 뽑으면 10년이 아니라 3대가 고생을 한다.
바로 김대중·민주당 정권이 그 대표적 사례다.
노무현 후보는 "낡은 정치 청산" 운운하고 있다.
그러나 어찌 부패권력의 핵심에 있던 자신과 주변인물들이 스스로를 교체할 수 있겠는가?
그 역시 부패정권에서 장관하고 부총재하고 대통령후보까지 되는 등 호사를 누렸던 사람이다.
더구나 능력, 품성, 자질 등 모든 면에서 감이 아닌 사람이다.
나라의 명운이 걸린 이 중요한 시기에 ▲DJ양자 ▲구태정치인 ▲기회주의자 ▲선동가 ▲함량미달자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결격사유가 즐비한 사람이 지도자를 자처하다니 말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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