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울이전 거짓공약 철회하라**
민주당 노무현후보의 '서울이전' 공약은 한마디로 대국민 사기극이다.
전혀 실현불가능한데다 타당하지도 않은 극도로 무책임한 공약이다.
아무리 충청표가 욕심나더라도 이렇게 혹세무민해선 안된다.
김대중·민주당정권은 '내각제 개헌' 약속을 파기해 JP를, 국민경선 사기극으로 이인제 의원을 내몰았다.
LG반도체를 하이닉스에 합병시키는 등 충청지역경제를 피폐하게 만들었다.
그것도 모자라 이 부패·무능한 이 정권의 후계자 노무현후보가 또다시 말도 안되는 空約으로 충청인을 능멸하려 하고 있다.
노후보는 더 이상 상처받은 충청인의 아픔을 들쑤셔 덧나게 하지 말라.
불안속에 분노하는 2000만 수도권 주민들에게도 사죄하라.
더 늦기전에 단군아래 가장 큰 거짓말 '서울이전' 공약을 철회하라.
2002. 12.11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조윤선
***<민주당> 행정수도 건설 공약에 대한 한나라당의 방황**
우리 당 노무현 후보의 행정수도 건설 공약에 대한 한나라당의 트집과 방황이 참으로 딱할 지경이다.
행정수도건설과 관련해 진지하게 검토하지 않고 무조건 반대만 하던 한나라당의 최근 입장이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11일 대전시지부는 우리당의 공약을 부분적으로 받아들인 듯 대전과학기술수도 공약을 발표하는가하면 서울, 인천, 경기의 지방의회 의장은 서울시청에 모여 행정수도 건설 반대 결의를 하고 도무지 일관성이 없다.
한나라당과 이회창후보에게 묻는다.
현재의 수도권의 과밀화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노무현후보의 행정수도 충청권 건설 공약의 문제의식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반대한다면 이회창후보의 일부 부처와 정부투자기관 이전 공약은 무엇이고 대전시지부의 대전과학기술수도 공약은 왜 나왔는가.
한나라당과 이회창 후보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기 바란다.
지역정서에 영합하여 여기서 한 소리와 저기서 한 소리가 달라져선 안 된다.
2002년 12월11일
새천년민주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홍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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