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센트럴 아미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베이징 올림픽 2차 예선 F조 4차전 경기에서 백지훈의 골로 우즈베키스탄에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4연승으로 승점 12를 기록하며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최종 예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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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음달 16일 예멘에서 원정경기를, 6월 6일 국내에서 UAE와 2차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안산에서 쉽게 이겼던 우즈베키스탄에 예상 밖으로 고전했다. 전반 초반 주도권을 잡았을 뿐 전반 20분경부터 우즈베키스탄에 몰리기 시작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측면 공격을 압박 수비로 무력화 시킨 뒤, 특유의 빠른 역습과 중거리 슈팅으로 한국 골 문을 위협했다. 데니소프가 여러 차례 프리킥과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한국은 후반 들어서도 패스 미스를 연발하며 공격 활로를 뚫지 못했다. 위기의 순간에 백지훈이 빛났다.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백지훈은 열세에 몰렸던 미드필드 싸움에 다시 불을 붙였고, 후반 30분 멋진 프리킥으로 지루하던 승부를 끝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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