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재형 전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현 민주당 국회의원)가 지난 2005년 11월25일 <프레시안>이 보도한 <새 KBO 총재에 '신상우씨 내정설' 파다> 기사에 대한 반론을 보내와 게재합니다. 기사 중 "홍재형 총재는 같은 해 5월 종금사 인허가 문제로 의혹을 사게 되어 사의를 표명했다"고 한 대목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당시 <프레시안>은 KBO가 공식적으로 발간한 <한국야구사>에 근거해 이를 보도했습니다. <한국야구사>는 홍 전 총재의 사의 표명 이유로 "종금사 인허가 의혹"을 적시하고 있습니다. 진위 판단은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둡니다. <프레시안>은 추후 이와 관련된 사실이 확인되는대로 후속 보도하겠습니다. 다음은 홍 전 총재가 보내온 반론보도문입니다. <편집자> |
당시 홍재형 총재는 종금사 인허가 문제로 의혹을 사게 돼 총재직을 물러난 것이 아닙니다.
종금사 인허가 문제는 책임질 사안이 없다는 점이 청문회 등을 통해 입증됐고, 법적으로도 아무런 의혹이나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때문에 이같은 이유로 총재직 사의를 표명했다는 기사 내용은 틀린 것입니다.
이처럼 틀린 기사가 보도된 것은 지극히 잘못된 일이거니와, 더구나 수년간 인터넷에 그대로 게재되어 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앞으로 정확한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기사가 언론에 보도돼 정치인의 명예를 극도로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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