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8월 29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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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오직 '치적'만 쌓으면 끝입니까?
[지방의회 돋보기] 진주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문제 없나?
지난 달 진주에서는 '2007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이 열렸다. 작년부터 서울의 '드라마 어워드', 제주의 '한류엑스포'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행사다. 게다가 행사의 내실을 다지기보다는 무대며 장비에 수십 억, 또 연
강민아 진주시 의원
시장·국회의원·시의원, 한나라당 일색이니…
[지방의회 돋보기]이들은 누굴 위해 일하나
나는 진주시의원 21명 중 유일한 민주노동당 의원이다. 동료의원들은 말했었다. "시의원한테 정당이 뭐가 중요하나, 시민의 입장에서 일하면 그만이지." 나도 많은 부분 공감을 표시했다. 그런데 내가 겪은 1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니 쓴웃음이 나온다. 상임위 연
진주시-시행사-홈플러스의 '일품연기'
[지방의회 돋보기] 대형 할인매장을 둘러싼 한 편의 사기극
대형 할인매장 '홈에버'에 대한 이랜드 노동자들의 점거농성이 일주일 째 이어지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를 기계의 부속품처럼 치부하는 거대 할인매장의 횡포에 대한 저항인 셈이다. 진주시에서도 대형 할인매장이 말썽이다. 지난 6월 초에 개장한 삼성테스코
진주시청 앞 광장의 '화려한' 변신
[지방의회 돋보기] 박정희식 발상의 빈곤…볼때마다 '부글부글'
지난 4월 말 진주시청 앞에 광장이었던 공간에 화단이 생겼다. 그런데 진주시 의원인 필자는 이 화단을 볼 때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할 수만 있으면 화단을 통째로 뒤엎어버리고 싶기까지 하다. 바로 시청광장 대신 화단이 들어서게 된 이유 때문이다.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