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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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기태형의 '자카르타 통신'> 인니에서 일어난 어이없는 사건
한국외교관의 안일함이야 뭐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특별하게 나아질 것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사람이 죽어나가야 움직이는 것은 분명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주일전 자카르타의 한인기업에서 한인기업인이 노조에 의해 공장에 감금되었다가 다시 경찰에 의해 억류된
기태형 재인니 기업인
인니 98년 폭동이 한국 부자들에게 주는 교훈
<기태형의 자카르타 통신> '당신들만의 세상' 구축말라
여기의 부자들도 98년 폭동 때 자신들의 집이 불타고 사업장이 강탈 당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한국의 부자들도 예상치 못한 일이 그들에게 일어날수 있다. 당신들의 그 위대한 부도 결국은 한국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럼에도 당신들은 그 공동체를
인니가 '아체 독립'을 허용 않는 정치경제적 이유
<기태형의 자카르타 통신> "미국 모빌은 착취의 대명사"
내 파트너는 수마트라 출신의 중국계이다. 그는 정치에 관한 얘기는 가급적 피하는 편이다. 오랫동안 핍박 받아온 대부분의 중국계는 정치문제에 관해서는 매우 무관심한 듯 행동한다. 그들은 사석에서도 그곳이 식당과 같은 공공장소라면 결코 정치얘기를 하지 않는다. 젊은
아체를 희생양으로 권력탈취 노리는 군부
<기태형의 자카르타 통신> 아체사태와 군부
독재라는 나무는 국민들 모두의 피와 고통을 거름으로 요구한다. 그러나 그 열매를 맛볼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그 열매가 얼마나 달던지 한번 그 맛을 본 사람들은 그 맛을 결코 있을 수 없으며 기어코는 그 맛을 계속 보려 한다. 1965년 인도네시아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