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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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 마치고 귀가하던 소방관 3명, 식당 화재 진압
교대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소방대원 3명이 식당화재를 발견하고 재빨리 진화하면서 큰 피해를 막았다.4일 오전 9시 19분 전북 순창순 구림면의 한 식당에 불이 난 것을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소방대원 3명이 발견했다.식당 화재 현장으로 뛰어간 순창 구림지역대 소방대원들은 식당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불씨를 제압하면서 곧바로 소방서에 신고를 했다.불은
김성수 기자(=순창)
순창 돈사에 불, 돼지 520마리 폐사...8000여만 원 피해
순창의 돈사에서 불이나 500마리가 넘는 돼지가 폐사했다.4일 오전 6시 50분께 전북 순창군 유등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돈사가 불에 타고 돈사 안에 있던 모돈과 자돈, 육성돈 520마리가 모두 불에 타 폐사하는 등 8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속보] 파면된 순창새마을금고 전무, 130억 부당대출·공금횡령으로 '구속'
함께 파면된 이사장 등 임직원 5명은 '불구속'
부당대출로 임직원 5명이 파면된 전북 순창새마을금고의 전직 간부가 구속됐다.전북 순창경찰서는 31일 법인 대표에게 거액을 부당하게 대출하고 공금을 횡령한 순창새마을금고 전무 A 씨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순창의 모 새마을금고 전 전무 A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 8년간 한 법인 대표에게 동일인 한도를 초
[속보] 아동학대 신고자 신분 노출 경찰관 감찰 착수
경찰관이 아동학대를 의심해 신고한 공중보건의의 신분을 노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경찰서장이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나서는 등 논란과 관련, 경찰이 해당 경찰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14일 순창경찰서에 따르면 이동학대 신고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발언을 한 A 경위를 상대로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A 경위는 지난달 20일 "얼굴 등을 다쳐 치료받으러 온
[전문] 정재봉 순창경찰서장의 입장문 ...아동학대 신고자 신분 노출 관련
아동학대를 의심해 신고한 공중보건의의 신분을 경찰이 노출한 사실과 관련해 논란이 가열되면서 결국 해당 경찰서장이 고개를 떨궜다.다음은 정재봉 전북 순창경찰서장의 입장문 전문.안녕하십니까, 순창경찰서장 총경 정재봉입니다.2020. 12. 11. "경찰이 아동학대 신고자의 신분 노출" 제하 언론보도 관련, 순창경찰서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먼저, 어떠한 경우에도
경찰이 아동학대 신고자 신분을...노출 논란 일자 고개 숙인 경찰
경찰관이 아동학대를 의심해 신고한 공중보건의의 신분을 노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경찰서장이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나섰다.11일 전북 순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 머리 등을 다친 한 아동이 어머니와 함께 보건의료원에 찾아와 진료를 받고난 후 아동을 진료한 공중보건의가 아동학대 정황을 의심해 신고를 해 왔다.당시 공중보건의는 아이의 어머니로부터 "아빠
순창서 트럭 논바닥으로 전도...2명 부상
트럭이 논바닥에 전도돼 2명이 부상을 입었다.11일 오후 1시 8분께 전북 순창군 풍산면 금곡리의 한 농로를 달리던 트럭이 논으로 빠지면서 옆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A모(77·여) 씨가 차에 갇혀 빠져 나오지 못해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간신히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트럭 운전자는 차에서 스스로 빠져나왔고
순창 양계장서 '불', 닭 1만 마리 폐사...5억 원 피해
순창의 양계장에서 불이나 1만 마리에 달하는 닭이 폐사했다.30일 오후 6시 42분께 전북 순창군 동계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축사 8개동 가운데 2개동이 전소되고, 축사 1개동에 각각 5000마리씩 사육중이던 종계 생산용 '원종계(原種鷄)'가 불에 타 죽어 5억 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관계자 등을 상
[속보] '부당대출' 사태 속 예금인출 쇄도 순창새마을금고에 100억 원 충당
'부당대출' 관련으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고객 인출이 잇따르고 있는 전북 순창새마을금고에 100억 원의 자금이 충당됐다. 22일 새마을금고 중앙회에 따르면 순창새마을금고의 '부당대출' 사태와 관련해 고객들의 예금인출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남원새마을금고 자금 100억 원이 이날 순창새마을금고로 보내졌다.전국에서 자산규모가 손가락에 꼽히는 남원새
임직원 5명 파면 순창새마을금고 고객 불안 가중...예금인출 잇따라
부당대출로 임직원 5명이 파면된 전북 순창새마을금고의 일부 고객들이 예금을 인출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22일 새마을금고 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전무, 부장급 1명, 과장, 대리 등 5명이 동시에 파면 조치된 이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일부 고객들은 혹시나 모를 불안감에 예금 인출을 서두르고 있다.특히 인출 고객 가운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