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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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 하나로 3개월 '마약범' 쫓은 '마이산' 진안 형사의 발품수사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하나로 마약사범을 검거한 경찰관이 화제다.고속도로 휴게소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건에 대한 신고를 접수받은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전북 진안경찰서 강력팀의 성민규 형사다.지난 7월 성민규 형사는 한통의 신고전화를 받자마자 익산-포항 간 고속도로에 있는 진안 마이산휴게소로 달려갔다.신고 전화의 내용은 당시 이랬다. 휴게소에서 주운 물건이
김성수 기자(=진안)
양계장 계분더미서 연기가 모락모락...계분 7톤 뒤집고 물뿌린 소방관들
양계장에 차곡차곡 쌓인 계분에서 피어오른 연기에 한바탕 화재소동이 일어났다.26일 오후 4시 22분께 전북 진안군 백운면 평장리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내용은 "양계장에 쌓여 있는 계분 속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는데 불이 난 것 같다"라는 것이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양계장에 무려 약 7톤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전북 진안 자욱한 안개로 가시거리 100m
전북 진안과 임실에 바로 앞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매우 짙은 안개가 자욱하다.2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5시 50분) 진안과 임실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로 시야가 좁아져 있는 상태다.특히 진안의 경우에는 가시거리가 100m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안개에 뒤덮혀 있다.이어 임실 강진·김제 진봉에는 가시거리 270m와 760m
[종합] 3번째 실종이야기, 실제상황...미스터리한 진안군청 공무원 실종소동
전북 진안군청이 최근 직원의 실종상황에 비상이 걸리면서 직원을 찾기 위한 때아닌 수색작업에 나서는 등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진안군청에 비상이 걸렸던 것은 지난 27일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부터였다. 평소 군청에서 성실한 근무자세로 일을 해온 A모(42) 씨가 군청에 모습을 계속 드러내지 않자 집으로 연락을 취했지만, 가족들은 A 씨가 아침
[속보] 출근도중 사라진 40대, 실종 이틀째 발견...최종행적지 정반대서 생존
출근길 도중 사라졌던 40대 남성이 실종신고 이틀 만에 발견됐다.28일 오후 2시 20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양명마을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펼치던 경찰관이 A모(42) 씨를 발견했다.경찰관에 의해 생사가 확인된 A 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A 씨가 발견된 장소는 전날 자동차와 휴대폰이 발견됐던 장소에서 정반대 방향에 위치해 있는 곳이다
출근길 사라진 40대 직장인 이틀째 수색...인명구조견·드론 등 투입
출근길 사라진 4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진다.28일 전북경찰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1분께 실종신고가 접수된 A모(42) 씨에 대한 수색을 재개한다.신고 접수 당시 전북 진안군 용담면 호계리 매봉산 인근에 있던 것으로 위치가 파악된 A 씨이지만, 경찰과 소방당국 등의 첫날 수색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다.다만 A 씨의 승
전주거주 40대 직장인 진안서 실종...경찰·소방 수색중, 승용차·휴대폰 발견
실종된 40대 남성을 찾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전북 전주시 송천동에 거주하는 A모(42) 씨가 27일 낮부터 연락이 두절돼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A 씨의 숙부는 출근을 위해 집을 나간 A 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이날 낮 12시 51분께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위치추적 등을 통해 A 씨가 진안군 용담면
진안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 7200만 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수천 만 원이 넘는 피해가 났다.24일 오전 5시 24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의 A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공장 일부와 내부에 있던 가계공정설비 등을 태워 72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소방관들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다.화재 당시 공장에는 직원들이 출근 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고무줄 악마' 누구냐", 백구 입주위가 공업용 고무줄로 칭칭...경찰 수사
입주위가 공업용 고무줄에 묶인 백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전북 진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 금지교차로 부근에서 입주위가 고무바(상업용 두꺼운 고무줄)에 묶여 유기된 백구와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경찰은 현재 동물학대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백구가 외지인에 의해 버려졌을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
전북 진안 용담댐 닷새간 방류량 '7400만톤'...전 군부대 연간 급수량과 동일
밀양다목적댐 저수량 7400만톤과 맘먹는 규모
전북 진안의 용담댐이 올해 첫 수문을 개방한 후 방류한 물의 양이 7400만 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5시 10분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던 용담댐이 전날인 2일 오후 6시를 기해 방류를 중단했다.용담댐 방류는 당초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로 11일 동안 물을 흘려 보낼 계획이었다.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