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0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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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천 제방사업 중징계' 화순군 공무원 "도의원들이 5000만원 내외로 신청해야 수월하다고 해서…"
행안부 조사서 '쪼개기 수의계약' 도의원들에게 책임 전가
전남 화순군의 '지석천 제방사업' 과정에서 법 위반 사항이 발견돼 행정안전부가 관련 공무원에 대한 중징계 등을 요구한 가운데 담당 사무관이 '쪼개기 수의계약'에 따른 불법적 책임을 현 지역 도의원들에게 돌려 파장이 일고 있다. 14일 화순군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8일 '하천 제방숲 조성사업 추진 부적정'이라는 제목으로 화순군에 기관경고와 징계,
김영란 기자(=화순)
행안부, 화순 '국가하천 제방 불법 나무식재' 책임 공무원 '중징계' 요구
화순군은 기관경고, 쪼개기 수의계약 드러나…9억 5000여만 원 예산 낭비 '지적'
행정안전부가 화순군 국가하천(지석천) 제방 불법 나무식재와 관련 책임 공무원에 중징계를 요구했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화순군 하천 제방 숲 조성사업'과 관련한 감찰 조사를 통해 책임자인 5급 공무원 A씨를 중징계하고 실무자 B씨에게 훈계 조치 명령했다. 또 화순군에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라며 기관경고하고, 문제가 된 나
원로 정치인 추모비 건립비 낸 화순군의원들, 기부행위로 재판에 넘겨져
검찰, 군의원 5명 불구속 기소…구복규 군수는 '증거 부족' 무혐의 처분
검찰이 불법 기부 행위를 한 혐의로 화순군의원 5명을 재판에 넘겼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김진용 부장검사)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현직 화순군의원 5명 등 총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송치된 구복규 화순군수에 대해서는 혐의를 입증할만한 명시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기소된 화순군의원들은 지난 2023년 6
'경찰 수사선상' 구복규 화순군수 출마여부에 군수 선거 셈법 '복잡'
불출마시 특정 후보 지지설 난무속 각 후보들 민주당 공천 심사 통과도 '변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이 구복규 화순군수의 재심 신청을 기각한 후 구 군수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구 군수는 불법으로 당원 모집을 했다는 혐의로 지난해 12월 5일 민주당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2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구 군수는 연관성을 부인하며 재심을 신청했지만 윤리심판원은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 지난
'불법당원 모집 자격정지 2년' 구복규 화순군수, 민주당 재심 기각
당원 모집 과정 허위 주소 기재 혐의…올해 지선 민주당 공천 불가능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당원 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받은 구복규 화순군수의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이로써 구 군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할 수 없게 됐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구복규 군수의 재심 청구에 대해 기각 결정을 하고 최고위에 보고했다. 징계의 확정은 당무위원회에서 이뤄진다. 앞
'수의계약 비위의혹' 화순군, 권익위 청렴도 평가 '4등급'
전년 대비 1단계 하락…청렴체감도 '5등급' 등 부패실태 감점
수의계약 비위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전남 화순군이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4등급을 받으며 불명예를 이어갔다. 25일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화순군은 청렴체감도 5등급, 청렴노력도 3등급 등을 반영한 종합청렴도에서 지난해보다 1등급 낮은 4등급으로 평가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
군수실까지 압수수색 당한 화순군…분위기 '뒤숭숭'
경찰, 지석천 제방숲 조성사업 비리의혹 '정조준'
경찰이 전격 화순군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공직사회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24일 화순군 등에 따르면 전날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화순군 군수실과 재무과, 산림과를 찾아 각종 업무용 컴퓨터의 자료와 서류들을 챙겨갔다. 이 과정에서 전 재무과장 A씨의 핸드폰까지 압수해 갔다. 특히 군수실까지 전격 압수수색함으로써 구복규 군수를 겨냥한 수사를
광주경찰, 23일 화순군수실 등 압수수색…구복규 군수 겨냥
지석천 제방사업 비리의혹과 쪼개기 수의계약 수사
경찰이 23일 전격 전남 화순군청을 압수수색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수사팀을 파견해 화순군수실, 재무과, 산림과를 찾아 각종 서류들을 챙겨갔다. 이번 압수수색은 화순군이 발주한 지석천 제방사업의 비리 의혹과 각종 쪼개기 수의계약을 들여다 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수실까지 전격 압수수색함으로써 구복규 군수를 겨냥한
구복규 화순군수, 3년 반 동안 난(蘭) 사업에 100억 투입…타 작물과 형평성 제기돼
342억 사업비 '난 산업화단지 조성사업' 정부서 제동…김지숙 군의원 "군 재정 부담"
김지숙 화순군의회 의원이 지난 15일 열린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군정질문을 통해 민선8기 역점사업인 '화순군 난 산업화 사업'이 군 재정 부담과 형평성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군정질문에서 구복규 화순군수 민선8기 인수위원회 공약사항에 포함되지 않았던 '난 산업화 사업'이 '군정 핵심사업'으로 추진 경위를 짚
화순군,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최우수상'
화순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2 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화순군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취약계층 지원 강화, 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