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17일 22시 4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주영 2골…한국, 방글라데시 3-0 제압
20년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향해 순항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8위의 방글라데시는 처음부터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방글라데시와의 아시안게임 축구 B조 예선 1차전에서 이천수
김종력 조이뉴스24 기자
설기현, '최강' 맨유 상대로 시즌 2호 골 도전
24일 새벽…"쉽게 승점 내주지 않을 것" 신중한 태도
'스나이퍼' 설기현(27, 레딩)이 '최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2호 골에 도전한다.설기현은 24일 새벽 1시 15분(한국시간) 레딩의 홈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06-0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6라운
프로축구 구단들 "K리그 위기론에 100% 공감"
[스포츠] 축구硏 설문조사…"J리그 벤치마킹 해야"
대부분의 프로축구 구단들이 프로축구가 위기라는 지적에 100% 공감하고 있으며 2~3년 안에 문을 닫는 구단이 생길 우려도 있다고 밝혔다. 한국축구연구소(이사장 허승표)가 프로축구를 운영하고 있는 14개 구단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10개 구단 관계
설기현, 프리미어리그 성공시대 열었다
[스포츠] 셰필드 유나이티드 전에서 데뷔골 터뜨려
"능력은 충분하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지난 7일 이란, 대만과의 아시안컵 예선을 마치고 출국하던 '초롱이' 이영표(29, 토트넘)가 프리미어리그 후배 설기현(27, 레딩)에게 한 말이다.그리고 딱 열흘 후 '스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