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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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내 진로는 세 갈래, 和-獨은 절대 안가"
[프레시안 스포츠] 독일 언론과 인터뷰서 밝혀
"내 나이 이미 58세다. 나는 앞으로 1~2년 정도 감독 생활을 더 할 것이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18일 독일 주간지 빌트 암 존타크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뒤 자신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네덜란드나 독일에서는 지도자 생활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내게는 세 가지 옵션이 있다. 잉글랜드와 러시아, 그리고 한국에 머무르는 것이
라이프치히=이종성 기자
고개숙인 도메네크, "시간 지나면서 선수들 힘빠져··"
[프레시안 스포츠] "비에이라 헤딩슛 너무 아쉽다"
전반전 1-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한국과 무승부를 이룬 프랑스의 레몽 도메네크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애써 웃음을 보였지만 그의 목소리에는 진한 아쉬움이 배어 있었다. 도메네크 감독은 "선수들에게 많이 실망했다. 이날 경기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지만 결국 우리는 두 번째 골을 넣는 데에 실패했고, 무승부를 이뤘다"고 말했다. 도메네크 감독은 "우리는
박지성 "한국이 어디까지 갈지 아무도 몰라"
[프레시안 스포츠]아드보 "내일부터 스위스전 준비하겠다"
19일(한국시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천금의 결승골을 뽑아낸 박지성은 기자회견장에서 담담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에는 강호 프랑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강한 자신감이 묻어 있었다. 박지성은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던 한국이 G조 1위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고 운을 뗐다. 박지성은 "한국이 앞으로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200
佛과 무승부···'실리'가 '고집'을 이겼다
[프레시안 스포츠]체력전 주효, 박지성 후반 36분 동점골
경기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실제로는 한국의 승리였다. 한국은 19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첸트랄 슈타디온에서 펼쳐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1-1의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승점 4점을 획득하며 G조 1위 자리를 지켰다. 아드보카트 감독의 전략은 적중했다. 스위스와 무승부를 기록해 독이 올라 있는 프랑스의 활화산 같은 공격을 예상한 아드보카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