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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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는 왜 힐러리에게 폭탄을 던졌나?
[박영철의 국제 경제 읽기] 'FBI 폭탄'과 미국 대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의 개인 이메일 수사를 다시 연다", "10월 폭탄이 터졌다!" "힐러리 진영에 초비상이 걸리다." "트럼프의 대역전은 가능한가?" 등 지난 주말부터 미국 언론을 달구는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선거일(11월 8일)을 9일 앞둔 이 시점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돌출했다. 미국 FBI 제임스 코미 국장이 지난 금요일(10월
박영철 전 원광대학교 교수
'최악'의 美 대선 토론, 트럼프는 안 죽었다
[박영철의 국제 경제 읽기] 美 대선 2차 토론의 승자와 패자
지난 10월 9일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 소재한 워싱턴 대학교에서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미국 대선 2차 토론이 치러졌다. 오늘 칼럼은 다음 3개의 질문에 답하려 한다. 1. 대선 TV 토론의 진지한 목적은 무엇인가? 2. 왜 2차 TV 토론을 역대 최악이라고 하나? 3. 누가 2차 TV 토론의 승자인가? 그리고 패자는 누구인가? 첫 번째 질문을 짚어
"미국은 울고 CNN과 폭스뉴스만 웃었다"
[박영철의 국제 경제 읽기] 美 대선 첫 'TV 토론'의 진실
2016년 미국 대선 첫 'TV 토론'의 패자는 미국이고, 승자는 언론이다. 누가 이겼는가? 지금부터 선거일까지 두 후보의 지지율은 어떻게 변할까? 이 승자가 과연 미국 경제를 장기 침체에서 구해낼 것인가? 왜 CNN과 폭스뉴스 등을 첫 'TV 토론'의 최대 수혜자라고 평가하는가? 오늘 칼럼은 이 네 가지 질문을 집중적으로 짚어보고자 한다. 우선 가벼운 준
이러다 트럼프가 힐러리를 이긴다!
[박영철의 국제 경제 읽기] 긴급 진단 : 美 대선은 끝났는가?
어제(9월 5일)가 미국의 노동절이었다. 노동절이 지나면 미국 대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루한 진흙탕 싸움"이란 평가로 미국 유권자 다수의 냉소를 받는 2016년 대선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미국 언론은 지난 7월 중순의 전당 대회 후 최근까지의 기간을 트럼프의 "잃어버린 두 달"이라 부르고, 여론 조사는 지속해서 힐러리 후보의 6%~8%포인
"브렉시트, 인간 멸종의 신호탄이다"
[박영철의 국제 경제 읽기] 브렉시트와 호킹의 경고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Brexit=브렉시트) 결정은 영국인의 '시기심과 고립주의'가 만들어낸 결과이다. 따라서 브렉시트를 가능케 한 요인이 지속하면 장래에 인간 종(Species)의 멸종이 올 수도 있다." 영국의 저명한 이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가디언(The Guardian)에 기고한 글에 나오는 무서운 경고이다. (☞관련 기사 : Our attit
힐러리 스캔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박영철의 국제 경제 읽기] FBI의 힐러리 불기소 결정
지난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 이후, 2016년 미국 대선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대형 이벤트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무서운 후폭풍을 몰아올 것이 확실한 것은 지난 7월 5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제임스 코미 국장이 지난 1년여 넘게 수사해온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개인 이메일 스캔들'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불기소를 권고
미국, '여-여' 커플이 권력을 잡을까?
[박영철-전희경의 국제 경제 읽기] 힐러리 vs. 트럼프
오는 11월 8일은 미국 대통령 선거 날이다. 한 달 후 민주당과 공화당의 전당 대회에서 현재 사실상 후보인 힐러리와 트럼프가 공식 후보로 선언될 것이 확실하다. 이 두 후보 중 누가 최종 승자가 될까? 이 질문에 대한 확답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차기 미국 대통령에 누가 당선되는가의 문제는 지난 6월 23일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에 비유되
박영철 전 원광대학교 교수/전희경 조지아서던 대학교 겸임교수
'확 달라진' 트럼프, 힐러리 떨고 있나?
[박영철-전희경의 국제 경제 읽기] 요동치는 미국 대선
오는 11월 8일 미국 대선 투표가 있다. 미국뿐 아니라 지구촌의 높은 관심과 동시에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화두는 최종 승자에 대한 전망이다. 민주당의 힐러리냐? 아니면 공화당의 트럼프냐? 공화당의 경우, 대선 후보 경선에 나오지도 않은 소위 말하는 '백기사(White Knight)' 후보냐? 지난 6월 20일(현지 시각), 이 질문에 대한 답의 내용
위기의 힐러리, 샌더스가 구할까?
[박영철-전희경의 국제 경제 읽기] 샌더스의 유산은?
"민주당의 단합과 대선 승리를 위해 힐러리 후보와 함께 일할 기회가 곧 올 것을 기대한다." 지난 6월 7일, 반드시 이겨야 하는 캘리포니아 주의 경선에서 12.6%포인트의 큰 차이로 참패한 버니 샌더스 후보가 6월 9일 오바마 대통령과의 오전 회동을 마친 후 힐러리 후보 지지를 시사했다. 민주당 지지 성향의 미 주류 언론은 "단기적인 개인 권력욕을 깨끗이
"지겨운 힐러리" vs. "끔찍한 트럼프", '시궁창' 싸움!
[박영철-전희경의 국제 경제 읽기] 힐러리 vs. 트럼프, 본선 대결 확정
5월 3일 인디애나 주 경선 직후, 2016년 미국 대선의 판도를 뒤집는 최대 격변이 발생했다. '설마'했던, 그리고 미 국민의 절대 다수가 '바라지 않던' 트럼프와 힐러리의 극적인 본선 맞대결이 확정된 것이다. 인디애나 주 경선 개표 직후, 참패한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후보가 경선 포기를 선언하면서 '막말의 챔피언' 트럼프가 사실상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