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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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비 인상파문'…한 지방의원의 고백
[지방의회 돋보기] '아르바이트' 뛰는 지방의원도 있답니다
최근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비가 대폭 인상돼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그럴 만도 하다. 지금까지 의정비가 확정된 곳은 전국 246개 지방의회 가운데 216곳. 16개 광역 시ㆍ도의회는 14%가 오른 평균 5339만 원, 시ㆍ군ㆍ구 의회는 39%가 인상된 3842만 원으로 결정됐다. 울
박이현숙 울산시 의원
파업만 없으면 '행복한 도시' 된다고요?
[지방의회 돋보기] 親기업단체 지원이 '행복만들기'인가
"울산하면 떠올리는 것이 '공해도시', '파업하는 도시'인데 이제는 죽었던 태화강도 살아나고…." 요즘 울산시 고위공무원들과 관변단체 대표들, 가끔은 시민들 관계자들까지 국민교욱 헌장 외우듯 똑같이 하는 인사말이다. 그들이 정작 하고 싶었을 "이
'의원 동창회'가 왜 필요할까?
[지방의회 돋보기] 지방자치 역행…'의정회' 폐지해야
지난 4월 울산 광역시의회는 '의정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찬성 14표, 반대 4표로 통과시켰다. 의정회는 전·현직 시의원들의 모임이다. '의원 동창회'인 셈이다. 의원들이 스스로 만든 모임을 통해 인간관계를 넓히고 자원봉사도 하겠다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