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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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연대, '포항 연일초등 급식실 폭발 사고 '안일한 대처 성토'
'폭발위험 열매체유 국솥 전면교체하라'
전교조 경북지부와 민주노총 경북본부를 비롯한 경북교육연대 소속 단체들은 10일 오전 경북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연일초등학교 급식실 폭발사고 관련 경북교육청의 안일한 대처를 질타했다. 이들 단체는 “경북교육청이 포항 급식소 폭발사고의 주요 원인인 열매체유 국솥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고, 학교급식 조리원들에게 산업안전보건법이 처
박창호 기자(=경북)
검찰, 영풍제련소 카드뮴 오염수 고의유출 혐의 7명 기소
균열된 공장바닥이나 옹벽 균열 통해 지하수로 유출... 비 올 때는 배수로와 저류조 열고 무단 방류...
검찰은 영풍제련소 관계자들이 2015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1064회에 걸쳐 카드뮴 오염수를 낙동강에 고의 유출했다고 보고 관계자 7명을 재판에 넘겼다. 대구지검 환경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김제성)는 3일 카드뮴 오염수를 낙동강에 고의로 유출한 혐의(환경범죄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법률, 물환경보전법 등 위반)로 ㈜영풍과 이강인 대표이사(71),
임미애 경북도의원 '영호남 농민 2022명 이재명 지지' 선언식 참석
지방농정 실현, 경자유전 원칙 실현 등 대선 농업공약 제안도...
대선을 50여 일 앞두고 여야의 설 민심잡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영남과 호남의 농민 2022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14일 오후 경남 하동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지지선언에는 경상북도의회 임미애 의원과 경상남도의회 빈지태 의원 등 10여 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들 영호남 농민 2022명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기후위기, 식량위기 시대의
정신 나간 봉화군, ‘공사업자의 자연석 불법 반출 고발진정서'를 오히려 공사업자에게 복사해 줘...
봉화군, 자연석 밀반출은 원상 복구... 공사업자 뒤늦은 고발 예정...
경북 봉화군의 농민 신기선씨는 30일 봉화군수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 4월 14일 신씨는 영풍제련소 환경오염 감시활동을 같이 하는 동료로부터 영풍제련소 2공장 옆 도로공사 현장에서 하천의 자연석을 트럭에 싣고 가는 사진을 건네받아 4월 26일 봉화군에 자연석 밀반출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하였으나 신고인이 공사업자가 구매한 굴림석을
안동대, 학교 밖 청소년들 수시모집 전형에 불리함 없게 '청소년생활기록부 인정 '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는 지난 8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생활기록부를 학교생활기록부 대체서식으로 인정해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수험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순태 안동대 총장, 이기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김치영 경
김천,아사히글라스 대표 등 고소 6년 만에 징역형 선고…
아사히비정규직 노동자들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은 1심 승소 후 항소심 진행 중
법원이 불법파견으로 기소된 아사히글라스 대표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2019년 2월 회사가 불법 파견으로 인해 검찰에 기소된 지 2년 반 만이며, 2015년 5월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불법 파견을 고소한지는 6년을 넘어서 이다. 11일 오후 2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1단독(재판장 김선영)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파견근로자보
예천 출신 김제덕 선수 올림픽 양궁 2관왕 기념해 ‘예천 방문 인증샷 이벤트’
경북문화관광공사, 예천군과 함께 8월 한달 간 진행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 예천 출신 양궁인 김제덕(17·경북일고) 선수의 2020 도쿄올림픽 2관왕 달성을 기념해 ‘예천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8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이번 도쿄 올림픽 2관왕이며 양궁 역사상 최연소 메달리스트인 김제덕 선수는 예천초등학교, 예천중학교를 졸업해 경북일고에 재학 중이며, 경기 내내 열정적으로‘코리아 파이팅’을 외친 장면으
원안위, 한울3,4호기에 대한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제143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여 한울 3,4호기에 대한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12.(월)부터 7.16.(금)까지 5일간 서면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울 3,4호기 현장에 설치된 안전등급 기기와 최종안전성분석보고서 간의 불일치 사항이 확인됨에
신한울 1호기(울진) 운영 허가
원자력안전위원회, 4가지 조건 부과하여 조건부 허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회의를 열고 한수원이 신청한 신한울1호기(울진) 운영에 대해서 조건부로 운영을 허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건을 부과한 사항은 아래의 4가지 사항이다. 첫 번째, 신한울 1호기에 설치된 피동촉매형수소재결합기(PAR)에 대하여 2018년 9월세라컴社 PAR에 대해 실시한 독일 THAI 시설에서의 수소제거율과 촉매이탈 등 실험과
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에서 ‘민주당 경북 2021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참석한 송영길 대표에게 통합신공항, 공공의대 설립, 영일만 대교 설계비 등 2조7천25억 내년 예산지원 건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8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중앙당에서 송영길 당대표,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 맹성규 예결위 간사 등이 참석했으며, 경북도당에서는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과 장세용 구미시장, 각 지역위원장, 소속 경북도의원, 민주당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