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5일 2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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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방자치경영대상 '인구활력특별상' 수상
지역·세대별 특성 반영 맞춤형 인구정책 성과 입증
전남 무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하며 인구 증가와 지역 활력 제고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7일 군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해 온 권위 있는 시상이다. 무안군은 농촌과 신
서영서 기자(=무안)
전남선관위, 불법 선거운동 혐의 시민단체 관계자 2명 고발
현수막 게시·차량 확성장치 활용 낙선운동…공직선거법 위반 적용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선거와 관련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시민단체 관계자 2명을 7일 경찰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시민단체 대표 A씨 등 2명은 선관위의 수차례 선거법 안내와 시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말부터 혐오시설 설치 반대 내용을 담고 입후보예정자이자 현직 시장인 B씨의 성명을 함께 기재한 현수막 9매를
전남도, 축산농가 사료구매 융자 1200억 지원…경영 안정 총력
금리 1.8%·2년 거치 조건…최대 9억 원까지 확대
전남도가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에 따른 사료 원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지원에 나선다. 7일 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 융자금 12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융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금 상환을 목적으로 하며, 연 1.8% 금리에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취임…주민 중심 치안·기본과 원칙 '강조'
"잘하는 것보다 잘못하지 않는 것이 중요"…현장 중심·상호 존중 조직문화 제시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이 취임 일성으로 '주민 중심 치안'과 '기본과 원칙'을 강조하며 전남경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고 청장은 7일 취임사를 통해 "전남경찰의 일원으로 다시 함께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경찰이 치안고객 만족도와 체감안전도에서 전국 최고 수
김영록 "무안, 동북아 항공·반도체 물류허브로 도약"…'에어로 시티' 구상 발표
무안국제공항 중심 반도체·AI농생명·에너지 산업 집적…군공항 이전 연계 미래 청사진 제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7일 무안군의회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을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동북아 물류·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국방부의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설명회와 무안 예비이전지 선정과 관련해 "무안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종합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무안군 공무직노조, 나광국 후보 지지 선언…"현직 아닌 도전자 택했다"
익명투표로 과반 지지 확보…"노동 존중·차별 없는 근무환경" 기대
전남 무안군청 공무직 노동조합이 6일 나광국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내부 민주적 절차를 거쳐 나 예비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조합원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진행된 익명 투표를 통해 이뤄졌으며, 과반 이상의 지지를 확인한 뒤 최종 확정됐다. 특히 현직 군수가
국립목포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 기반구축' 사업 선정…231억 투입
AI·로봇·디지털트윈 결합 '조선산업 AX 실증센터' 구축…자율제조 조선소 구현 본격화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기반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6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계조선해양공학부 하솔 교수가 총괄 책임을 맡아 오는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추진되며,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3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목포대는 전남 영암군 대불
무안군의회 "송전선로·변전소 피해 보상 현실화해야"…운남면 주민대책 촉구
154kV 설비 보상 사각지대 지적…"법정 최소 보상으로는 주민 피해 반영 못해"
전남 무안군의회가 6일 운남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송전선로 및 변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해 주민 피해를 반영한 실질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의회에 따르면 운남면 지역에는 154kV 송전선로와 변전시설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12월 완공 예정인 서운남변전소까지 더해지면서 서남해권 전력계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군
민형배 "서부권 대도약 시대 열 것"…전남광주 미래비전 제시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육성·일자리 창출 강조…"비방 아닌 비전 경쟁"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결선 진출 이후 첫 공식 메시지로 서부권 대도약 구상을 내놓으며 본선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민 후보는 6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권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산업 경쟁력으로 전환해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시대를 열겠다"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산업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도, 관광지 음식점 405곳 점검서 21곳 적발
건강진단 미실시·위생수칙 위반 여전…6개월 내 재점검 등 강력 관리
전남도가 지역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위생점검에서 일부 업소의 기본 위생수칙 미준수 사례가 여전히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시군 합동으로 국·공립공원과 유원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카페·제과점 등 405개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1개소(5.1%)를 적발했다. 이번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