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0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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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개교 79주년 기념식 및 'MNU STAY' 개관식 개최
숙박형 복합공간 조성…글로컬 캠퍼스 명소로 도약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도림캠퍼스 대외협력관 센터동에서 개교 79주년 기념식과 함께 'MNU 스테이(MNU STAY)' 개관식을 개최한다. 28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과 혁신 아이디어 수상자를 격려하고, 새롭게 리모델링된 숙박형 복합공간 'MNU STAY'의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
서영서 기자(=무안)
무안군, 무안사랑상품권 11월부터 '후캐시백형' 전환
결제 후 월말 캐시백 지급…"부정유통 방지·편의성 강화 기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다음 달 3일부터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카드·QR형)의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기존 '선(先)할인형'에서 '후(後)캐시백형'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도 변경은 행정안전부 권장 지침에 따른 것으로, 상품권 충전 시 즉시 할인받는 기존 방식 대신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월말에 캐시백이 지급되는 구조다. 10% 인센티브 기
김영훈 국립목포대 학예연구실장, '올해의 대학박물관인상' 수상
지역문화유산 보존과 대학박물관 사회적 역할 확장 '공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박물관 김영훈 학예연구실장이 최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대학박물관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은 대학박물관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협회는 김 실장이 20여 년간 학술역량 강화와 지역문화유산 보존·활용, 박물관의
수협은행, 음주운전 3회 실형 받은 직원에 '정직 6개월'…내식구 감싸기 '비판'
서삼석 의원 "조직 윤리 기강 바로 세워야…엄정한 인사 조치 필요"
수산업협동조합(수협)이 윤리경영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자회사인 수협은행은 범죄 전력 직원에게 솜방망이 징계를 내리며 '내식구 감싸기'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27일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수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수협 직원 윤리경영 위반 현황'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적발돼 법정 구속된 직원 A씨에게 정직 6개월
국립목포대·초록우산, 이주배경 아동 지원 '맞손'
복지 사각지대 발굴·맞춤형 지원 등 지역 사회안전망 강화
국립목포대학교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일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남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가정의 발굴과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4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가정 해체, 경제적 곤란, 열악한 주거환경 등 다양한 위기에 노출된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들
서삼석 의원 "영흥도 순직사건, 해경 연안안전·보고체계 총체적 부실"
위험주의보 중에도 하루 한 차례 순찰…구조보고 1시간 20분 지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영흥도 해경 순직사건은 해경의 부실한 연안안전 관리와 구조 대응 체계 등에서 기인했다고 20일 주장했다. 서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영흥도 순직 사건 상황별 보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순직사고 발생 일주일 전인 9월 5일, 인천해양경찰서는 백중사리 대조기 기간인 9
목포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전남 정주 위한 비자 제도 설명회
F-2-R 지역특화비자 등 정주·취업 지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초당대 중앙도서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정주를 위한 비자 제도 설명회'를 열었다. 22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초당대 재학생들의 F-2-R(지역특화비자) 제도 이해를 돕고, 합법적인 체류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센터 소개 ▲종합지원플랫폼·일자리
경북 산불 때 주력 헬기, 부품 수급 지연으로 출동 못 해
서삼석 의원 "산림청, 헬기 부품 사전 확보체계 시급히 마련해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 주력 초대형 헬기 S-64가 미국산 부품 수급 지연으로 출동하지 못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로 인해 국가 재난 대응 체계의 공백이 노출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불은 지난 3월 22~31일까지 10일간 이어지며 피해 면적 9만 9000ha, 피해액 6조 원을 기록한 역대 최대 규모였다. 20일 국회 농해수위 서삼석
[단독] 41억 들여 구축한 '임산물재해보험 시스템' 10년째 가동 못하고 방치
복구에만 74억 추가 소요…서삼석 의원 "임목, 재해보험 품목 포함할 실질 대책 시급"
최근 대형 산불로 임목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임산물재해보험 시스템이 사실상 폐기 상태로 방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에 따르면 산림청은 2012년 '농어업재해보험법'개정으로 임산물재해보험 제도화를 추진하고, 2013~2015년 약 41억 원을 들여 '임산물재해보
"국내 해안사구, 36% 사라졌다"…관리 부처도 기준도 없어 '방치'
서삼석 의원 "국토 보호하는 자연 제방…총괄 관리체계 시급"
연안에 모래가 쌓여 형성된 해안사구(海岸砂丘)가 관리 기준 부재로 급속히 훼손되고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관리 정책과 주무부처 지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안사구는 해안 바람에 의해 모래가 쌓여 형성된 언덕으로, 폭풍이나 해일로부터 어촌을 보호하는 자연 제방 역할을 하며, 지하수 순환과 용수 공급 기능을 갖춘 중요한 생태 지형이다. 그러나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