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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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김 '영웅만들기'가 아닙니다"
<반론> 이상돈교수의 칼럼 ‘로버트 김 열풍 이대로 좋은가’를 읽고
지난 9일 인터넷 매체「미래 한국」에 올린 중앙대 법대 이상돈교수의 칼럼‘로버트 김 열풍 이대로 좋은가?’를 읽고 이 땅의 지식인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그의 글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요약해 보면 ‘로버트 김이 스파이이며 범법자인
신기섭 시인ㆍ로버트 김 후원회 이사
로버트 김의 석방과 조국의 미래
<기고> 그의 자서전 ‘집으로 돌아오다’ 를 읽고
2004년 7월 27일, 조국을 위해 조건 없는 헌신과 희생을 한 로버트 김(김채곤)이 64세의 백발이 되어 석방되었다. 그는 ‘가난한 친정인 한국이 정보 부재로 허덕이며 올바른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매는 것을 안타까이 여겨’ 미 해군성 정보국이 보유한 북한 관련 정보를 주
로버트 김에게도 보호받아야 할 인권 있다
[기고] 그의 출소를 앞두고 정부 역할을 다시 생각한다
오는 7월 27일, 마침내 로버트 김이 출소한다. 돌이켜보면 8년이라는 기나긴 옥고를 치르는 동안 그를 줄기차게 괴롭힌 것은 남겨진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한국 정부에 대한 배신감이었을 것이다. 로버트 김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국가와 국민, 그리고 국익과 인권,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