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6일 2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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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포인트] 비열한 거리
신영 프레시안무비기자
[뷰 포인트] 오프사이드 Offside
[뷰 포인트] 오멘 The Omen
9·11테러 영화, 본격 선보인다
[헐리우드 통신] <플라이트 93> 이어 올리버 스톤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 칸에서 소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플라이트 93>이 미국 개봉한 데 이어, 9.11테러 당시 무역센터 현장 구조반 소방수들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 데모 필름이 칸에서 공개됐다. 이 외에도 9.11테러 후유증을 앓는 뉴요커를 담은 <더 그레이트 뉴
칸, 국제정세를 걱정하다
[FILM FESTIVAL] 제59회 칸 경쟁작 <도망의 연대기> 등
오는 5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제59회 칸국제영화제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 정치적 색채가 짙다. 경쟁부문 상영작 스무 편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10편이 정치 역사물과 사회 비평물로 이루어져 있다.
미국 최고의 시나리오는 <카사블랑카>
[할리우드 통신] 美 위대한 시나리오 101편 / 스티븐 스필버그 리얼리티쇼 대열에 동참
잉그리드 버그먼, 험프리 보가트 주연의 <카사블랑카>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시나리오로 선정됐다. 미국 시나리오작가단체인 작가길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위대한 시나리오 101편'을 선정한 결과, <카사블랑카>가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