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23일 11시 5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애타는 農心, '뒷북'만 치는 도정
[지방의회 돋보기]한미 FTA 시대, 농촌은…
온 나라가 한미 FTA 협상 타결로 뒤숭숭하다. 한미 FTA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는 점을 국민 모두 잘 알기 때문이다. 그 파장이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선 논의가 분분한 것 또한 사실이다. 한미 FTA의 영향을
오은미 전북도의원
"골프장이 황금알 낳는 거위라고요?"
[지방의회 돋보기]전북도, 유령회사와 골프산업 협약
2006년은 개인적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해이다. 여성농민이 의회에 입성해 좌충우돌 어설픈 의정활동을 통해 두터운 벽의 현실을 온 몸으로 느꼈다. 그렇지만 하나의 힘을 실감하는 해이기도 했다. 2007년에도 하나의 힘을 배가하면서 희망을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다짐
농업대책, 정책 따로 현실 따로
[지방의회 돋보기]농민 고생만 시킨 '탑 라이스' 정책
지난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올해 전라북도 행정사무감사와 2007년도 예산을 심의했다. 2006년 도의회 회기도 지난 15일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수많은 정책을 감사했고 3조2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심의했다. 그러나 도민의 대다수인 농민과 노동자 등 서민을 위한
3000억 원에 팔아넘긴 직도와 한반도 평화
[지방의회 돋보기] 군산시의 전쟁장사, 의회의 직무유기
지난 24일 4차 평택 평화대행진을 마치고 내려오는 차 안에서 지인으로부터 걸려온 다급한 전화를 한통을 받았다. 텔레비전 뉴스에 오늘 군산시가 실국장급이 모인 긴급회의를 통해 직도에 산지전용허가를 결정했다는 것과 전북도의회 의장이 도박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는
"우리는 전북 도민이 아닌가 봐요"
[지방의회 돋보기] '닫힌' 도청 앞, 환경미화원의 절규
어느덧 의회 청사에 드나든 지도 두 달이 넘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도청과 도의회 청사를 드나들 때면 호화로운 마감재와 전면을 뒤덮은 대리석의 위용에 기가 눌리는 듯하다. 도청과 청사는 지난 2005년 1728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돈을 들여 만들었다.
'무소신'인가? '정치의 비정함'인가?
[지방의회 돋보기] 한미FTA 협상중단안의 '사실상 폐기'
5.31 지방선거 다음 날 당선자 교부증을 받으러 갔을 때 일이다. 전주의 1급 호텔에는 수많은 기자들과 축하객들이 모였다. 도지사와 네 명의 비례의원들에게 당선교부증이 주어지고 한마디씩 소감과 각오를 밝히는 순서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차례가 왔을 때, 간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