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9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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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들러리다"
유인태 전 의원의 苦言 <下>
당의 중진의원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DJ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도구로 본다. 그것이 그 양반의 제일 큰 문제다'라고 말이다. 나는 지금도 김대중 대통령에게 진정한 친구나 동지가 과연 있는지 모르겠다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 지난 1980년 ‘서울의 봄’ 시절
유인태 구술 정관용 정리
철저한 'DJ 독식구조'
유인태 전의원의 苦言 <中>
과거 야당에서는 집단지도체제나 단일체제나 사실 주류와 비주류가 당직이나 공천을 배분한다. 언론에서는 ‘나눠먹기’라고 많이 비난했지만, 세상은 나눠먹고 사는 것이다. 혼자 먹는 것보다 나눠먹는 것이 자연스럽다. 우리 사회가 오랜 군사독재를 경험해서 그런지 그 당
문제의 핵심은 DJ 리더십
유인태 전 의원의 苦言 <上>
정치권에 대해 웬만큼 아는 사람들에게는 상식적인 이야기이지만, 현 정부의 국정난맥과 관련,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고언하고자 한다. 과거 통합민주당을 함께 하면서 나는 DJ 리더십과 소위 DJ 당의 분위기에 대해 많은 문제점을 느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