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03일 2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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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업씨 검찰수사 관련 공방
이래도 김홍업씨비리 전면수사를 주저할 것인가? 아태재단 행정실장을 지낸 김병호씨가 검찰출두 직전 없애려 한 메모가 발견됐는데, 그 내용이 놀랄 만하다.'국정원 5억쯤?', '후광돈 확인' 등등의 예사롭지 않은 글귀가 적혀 있기 때문이다.아태재단이 국
한나라당ㆍ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