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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수사의 미래”…대구경찰청, 인공지능 법률 특강 열어
대구경찰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수사 실무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수사관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에서는 AI 판례 분석과 유사 사건 추출법 등 실제 수사에 적용 가능한 기술들이 소개됐다. 대구경찰청(치안감 이승협)은 13일 오전 10시 대구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소속 수사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사실무에 적용하는 AI기반 법
권용현 기자(=대구)
2025.05.13 14:41:18
대구 수성못에서 ‘힐링 요가’…도심 속 무료 명상 프로그램 인기
대구시 수성구처이 도심 속 자연에서 요가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진행 중인 이번 ‘야외 힐링 요가’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 수성구체육회는 13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힐링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수성구요가회(회장 육
2025.05.13 14:41:17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체험·공연 가득한 어린이 축제로 북적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어린이 대축제’가 4일간 1만 2천여 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 신설된 키즈파크까지 아이들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진행된 「2025 삼국유사테마파크 어린이 대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권용현 기자(=군위)
2025.05.13 14:41:14
울진군, 청사모와 함께 올틴품성계발프로그램 운영
지역 5학년 초등 학생 187명 참여
경북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자기존중과 인성계발을 위해 개발한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은 올곧은(뜻이 굳세고 행동이 건실한) + Teenager(십대, 청소년)의 합성어로 아동들이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공감능력을 함양 위해 마련된 인성교육 프로
주헌석 기자(=울진)
2025.05.13 13:47:55
“주인 찾아주세요” 잿더미 속에서 피어난 온기…청송 산불 속 3천만 원 귀금속 주인 찾아
“자식들의 결혼 예물과 손주들의 돌반지 등 평생의 추억이 깃든 귀금속”
경북 청송군이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잿더미로 변한 폐허 속에서 약 3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이 발견돼 주인을 찾아간 훈훈한 사연이 전해지며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청송군 산불 피해 주택 철거를 맡은 배창수 송보건설 대표다. 13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배 대표는 지난 11일 청송군 진보면
김종우 기자(=청송)
2025.05.13 13:21:21
경북도 “TK신공항, 공동 시행하자”…대구시 “사업 지연 우려”
TK신공항 추진 동력 다시 시험대에
정치적 불확실성 속 지지부진한TK신공항 건설을 두고 경북도가 ‘공동 시행자 지정’을 제안하며 사업 추진 방식에 변화를 요구했지만, 대구시는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미 공영개발 방식으로 계획을 확정하고, 중앙정부와 자금 협의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에둘러 거절하는 모양새다. 대구·경북 온도차 여전 TK신공항 사업의 지연 논란이 이어
2025.05.13 12:16:55
안동시,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연계 ‘서로장터’ 참여
우수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나서
안동시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서로장터’에 5월 11일과 6월 8일, 22일 총 3차례 참여해 안동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책 읽는 서울광장’ 등 대표 문화행사와 연계해 ‘서로장터’를 기획하고, 전국 10여 개 지
김종우 기자(=안동)
2025.05.13 11:34:05
포항 지진, 국가 책임 부정…“50만 시민 외면한 판결”
“지열발전 책임 없다”…포항 지진 2심 판결에 시민 분노
2017년과 2018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이 지열발전사업과 연관됐다는 1심 판결이 2심에서 뒤집혔다. 13일 항소심 재판부는 “과실 입증 부족”을 이유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자, 포항 시민들과 지자체는 “정의에 어긋난 판단”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市·시민 “즉시 상고” 포항 지진 피해자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의
권용현 기자(=대구경북)
2025.05.13 11:34:02
경북교육청, ‘주먹 대신 주먹밥’ 캠페인 전개…학교폭력 예방에 따뜻한 밥심 더해
점심시간 주먹밥 함께 나누며 친구 간 배려와 소통의 가치 되새겨...
경북교육청은 5월 한 달간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문화 조성을 위한 ‘주먹 대신 주먹밥’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ZERO 챌린지’의 일환으로,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주먹밥을 나누며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급식을 넘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따뜻한
김종우 기자(=경북)
2025.05.13 11:29:56
김문수 “尹 탈당, 면책될 수 없고 도리 아냐”
보수진영 일각선 “탈당 논란 피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요구와 관련해 “그런 방식은 도리가 아니다”라며 자제를 촉구했다. 그는 당 차원의 탈당 압박은 옳지 않다고 지적하며, 민주주의 원칙의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수텃밭 대구에서도 윤 전 대통령 탈당 논란을 두고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시민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2025.05.13 11: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