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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풍경을 달린다’…2026 인천마라톤, 7일부터 참가 접수
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달리며 즐길 수 있는 ‘2026 인천마라톤’이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2일 열리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 참가 신청을 이달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인천시
김원태 기자
2026.09.04 09:21:34
경기도, 식료품 제조기업 대상 ‘납품대금 연동제’ 실태조사
경기도가 식료품 제조기업의 원가 부담을 줄이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공정한 납품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도는 도내 식료품 제조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납품대금 연동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식료품을 가맹점에 공급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20개사도 포함된다.
김재구 기자
2026.09.04 09:12:02
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경·공매·배당 이해 교육’
경기도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함께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공매와 배당 절차에 대한 교육과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도는 오는 5일 오후 1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경·공매 및 배당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경·공매에 넘어가면 주택 매각대금을 채권자들에게 나눠주는 배당 절차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임
전승표 기자
2026.09.04 09:00:10
안민석 경기교육감 "학폭 외압 의혹 감사 결과 유감"
감사원,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 외압 단정할 수 없어" 결론 안 교육감 "자체감사 통해 철저히 규명할 것"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최근 김승희 전 윤석열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의 자녀와 관련된 학교폭력 무마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안 교육감은 3일 입장문을 통해 "감사원이 의혹의 핵심인 외압
2026.09.03 20:56:19
수원교육지원청, ‘2027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 시행계획’ 수립
교육공동체 의견수렴 및 입학추첨관리위원회 심의 거쳐 최종 확정 예정 김혜리 교육장 "중학군 간 형평성 및 만족도 제고 위해 노력할 것" 경기 수원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 시행계획(안)’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행계획(안)’은 지난해 추진한 ‘중학군(구) 설정 및 중학교 신입생 배정방법 개선’과 관련한 연구용역과
2026.09.03 19:50:50
사흘째 도의원들과 설전 이어간 추미애 경기지사
경기도의원들, ‘재정위기’ 선언·감액 추경 등 잇딴 비판 추 지사 "재정위기 실상, 정치적 목적에 초점 맞춘 해석 안돼" 지방세 확충, 국세·지방세 구조 개선 위한 공동 노력 호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이 재정위기의 실상을 전한 진심이 아닌, ‘정치적 목적’에 초점을 둔 해석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2026.09.03 19:32:52
안민석 "아이들에겐 꿈꿀 시간이 필요합니다"
직접 학원가 심야교습 실태 점검… 밤 10시 이후 초등학생 남아있는 사례 등 위반 행위 확인 ‘사교육에 기대지 않아도 되는 공교육’ 약속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사교육에 기대지 않아도 되는 공교육’을 약속했다. 안 교육감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꿈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5일과 이달 1일
2026.09.03 17:44:07
과천시, 경마공원·방첩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 철회 촉구
시민 300여 명 기자회견 동참…“도시 수용능력 넘어선 과도한 개발”
경기 과천시가 정부의 경마공원과 방첩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에 반대하며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과천시는 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추가 주택공급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 김항식 민간공동위원장, 주민대
2026.09.03 17:34:42
이혼소송 중 아내 거처 찾아가 살해한 공무원…유족 “피해자 보호제도 실효성 살펴야”
가정폭력 신고를 이어가며 남편을 피해 거처를 옮긴 30대 여성이 이혼소송 과정에서 주소가 노출된 뒤 결국 남편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해 유족들이 피해자 보호제도의 실효성을 되짚어 달라고 호소했다. 3일 유족 측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남편 B씨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했다며 모두 4차례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자녀와 함께 수원에서 경기 광주
2026.09.03 17:27:52
‘보복 대행’으로 남의 집에 오물 투척 20대…항소심서 징역 1년으로 감형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아파트 현관문에 음식물 쓰레기와 인분을 뿌리고 허위 전단을 살포한 이른바 '보복 대행' 범행을 저질러 1심에서 실형을 받은 2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줄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이미주 부장판사)는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80만원의 추징 및 사전
2026.09.03 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