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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군 단위 최초 ‘무주형 기본소득’ 연간 80만원 지급 시작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군 단위 지방정부 최초로 순수 군비만을 투입한 ‘무주형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 ‘무주형 기본소득’은 무주군이 2025년 공모했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 184억 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1인당 반기별 40만 원, 연간 총 8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18일부터 지급을
김국진 기자(=무주)
2026.03.18 16:08:03
흑색선전·공무원 선거 관여 등 '꼼짝 마!'…익산경찰서, 선거수사상황실 설치
18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즉응체제 가동
올 6월 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바짝 다가오며 흑색선전이나 공무원 선거 관여 등 불법 행위가 고개를 들 것으로 보여 일선 경찰서가 즉시대응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18 16:06:51
"하청 뒤에 숨지 말라"…민주노총 전북본부, 노란봉투법 시행에도 책임 회피 비판
전북지역 노동단체가 노조법 개정 시행에 맞춰 교섭 책임을 피하는 원청 사용자들의 교섭 참여를 촉구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8일 오전 전북자치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 사용자들에게 원청교섭에 즉각 나설 것을 요구했다. 지난 10일 시행된 '노란봉투법'으로 직접 근로계약을 맺지 않은 원청도 사용자성이 인정되면 하청 노동자와 교섭할 수 있게 됐지만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18 16:06:13
"치매로 재산관리 힘드세요?…국민연금 '재산관리 서비스' 노크하세요"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건보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
치매 등으로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렵지만 마땅히 해결책을 찾기도 쉽지 않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고민을 한다면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을 찾아 '치매안심 재산관리지원서비스'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권장된다. 공단은 지난 16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기민)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8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과 올해 4월부터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18 15:53:52
무주군, 벼 재배 1㏊당 55㎏ 상당의 ‘왕우렁이 종패’ 지원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자연특별시’라는 지역 명칭에 걸맞게 벼농사도 ‘친환경 우렁이농법’으로 하기 위해 ‘왕우렁이 종패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친환경 우렁이농법 지원사업’은 오는 5월까지 지역 내 벼 재배 농가 407곳, 벼 재배 농지 1㏊당 55㎏의 우렁이 종패, 총 7천96㎏을 공급하는 것으로 농업인이 우렁이를 구입하면 이후 보조금으로 후지급되는 방식
2026.03.18 15:50:52
취임 3주년 맞은 양오봉 전북대 총장 "글로벌 협력·AI 전략으로 외형 확장"
성과 속 과제도 뚜렷…유학생 갈등·의대 평가·학사 개편 우려도 병존
취임 3주년을 맞은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글로벌 협력과 ‘피지컬 AI’를 앞세운 대학 발전 구상을 내놨다. 전북대학교는 양 총장 취임 3년 동안 대형 국책사업과 국제 협력을 중심으로 외형 확장을 이어왔지만, 외국인 유학생 정책 갈등과 의대 교육 논란, 학사 구조 개편에 따른 우려 등 내부 과제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양 총장은 18일 전북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8 15:49:47
군산 월세 아파트서 7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군산시 경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와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모자 관계로 월세가 입금되지 않자 해당 집을 찾아간 집주인이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2026.03.18 15:45:19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1230세대 발 묶인 전주 재건축 사업 속도전 필요"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멈춰선 전주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릴 방안을 내놨다. 조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곳곳에서 시민 삶터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신속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삼천동 1가 개나리아파트와 효자동 1가 효자주공 재건축 정비사업과 관련해 "낡은 집을 다시 짓고 새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18 15:11:21
고독사 없는 김제시 "제로화 도전"… ‘지평선 안심(安心)택배’ 본격 가동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1인 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우체국과 손을 맞잡고 선제적인 복지 행정에 나선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김제우체국과 ‘지평선 안심(安心)택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과 김선기 김제우체국장 등
유청 기자(=김제)
2026.03.18 15:10:32
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 내달 3일 개막…주민 주도형 ‘꽃빛랜드’ 선봬
전북자치도 김제시의 대표 봄 축제인‘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주민 주도형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라는 콘셉트 아래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연
2026.03.18 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