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6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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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2차 공공기관 이전에 혁신도시 인근 '만성지구' 활용" 제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전북혁신도시에 관련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고 인접한 전주 만성지구까지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슈브리프 '2차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중심의 전략적 집적'을 6일 발간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집적 배치와 지역산업 연계 등을 담은 2
김하늘 기자(=전주)
2026.11.06 16:32:59
전북경찰청, 비보호 좌회전→보호 좌회전 교차로 개선 위해 739곳 특별점검
전북경찰청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비보호 좌회전 교차로 739곳을 특별 점검한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9일부터 3주간 비보호 좌회전 신호체계가 운영되는 교차로 739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계기로 사고 위험 요인을 줄이고 부적절한 신호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김하늘 기자(=전북)
2026.11.06 16:32:02
"식품 사막에 찾아갑니다"…순창군, 농촌 주민 직접 찾아가는 '온정장터' 추진
전북 순창군이 식품을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온정장터' 사업을 추진한다. 순창군은 6일 순창지역자활센터와 '찾아가는 온정장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에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이 투입되며 교통 여건 등으로 식품 구매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사업비 지원과 차량 관리를, 순창지
김하늘 기자(=순창)
2026.11.06 16:31:07
순창군, 코레일과 철도 관광 협약…강천산·발효테마파크 여행 상품 개발
전북 순창군과 코레일이 손잡고 철도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순창군은 지난 5일 한국철도공사 대전 본사에서 평창·고창·영암·완도·하동군 등 5개 지자체와 함께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교통망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2026.11.06 16:29:35
순창군,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즐기는 창작 연극 '발효의 힘' 첫선…11~12일 추가 무대
순창발효관광재단이 무장애 창작연극 '꿈속의 발효왕국, 발효의 힘'을 선보였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순창발효테마파크 푸드사이언스관 미디어관에서 창작연극 '발효의 힘' 첫 공연을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8000만원으로 추진됐다. 공연은 오는 11일과
2026.11.06 16:27:00
전주시 수영장서 수영하던 80대 남성 심정지로 병원 옮겼으나 숨져
전북 전주의 한 수영장에서 수영하던 8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6일 전주시설공단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9분 해당수영장 초급 레인에서 배영을 하던 A(81)씨가 쓰러진 사실을 현장 안전요원이 확인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54분 수영장에 입장한 뒤 오전 6시 27분 물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2026.11.06 15:08:40
태권도, 北 유네스코 단독 등재 유력에 전북 실망과 아쉬움
전북도, 지난 3월 정부·태권도진흥재단과 등재 신청...올해 말 남북 공동 등재 기대 사실상 어려워져
북한이 신청한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를 받으면서, 올해 말 남북 공동 등재를 기대했던 전북특별자치도의 구상에 차질이 생겼다. 전북도는 무주 태권도원을 기반으로 태권도의 문화유산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문화·관광·교육 산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으로 등재 준비에 참여해왔다.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전북으로서는 태권도를
최인 기자(=전주)
2026.11.06 14:54:02
"평소 폭행당했다"…함께 술 마시던 동거남 흉기로 찌른 60대 여성 체포
전북 군산에서 동거하던 남성을 흉기로 찌른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4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인 B(60대)씨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사건 발생 전 함께 술을 마셨으며 이후 말다툼을 벌이
김하늘 기자(=군산)
2026.11.06 14:53:19
붉은 철길 위로 내려앉은 늦가을의 낭만…남원 서도역은 지금 '가장 아름다운 계절'
붉게 물든 메타세쿼이아가 철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풍경.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 사이로 옛 간이역이 고즈넉한 모습을 드러낸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오롯이 느끼고 싶다면 지금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곳은 남원시 사매면의 (구)서도역 영상촬영장이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풍경 속에서 걷고, 머물고,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이곳이 늦가을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고
김태현 기자(=남원)
2026.11.06 14:52:07
전주 수돗물 변색에 환경단체 "기준치 이하라도 안심 못 해"
최근 전북 전주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돗물 필터 변색 사태와 관련해 용담호 상수원 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6일 성명을 내고 "떔질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인 용담호 상수원 관리 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2일 전주 에코시티에서 처음 접수된 수돗물 필터 변색 민원이 전주 전역과 완주, 군산, 익산
2026.11.06 14: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