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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상공인 노후시설개선 최대 3000만 원 지원
전북 순창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이 노후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고물가로 인한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2026년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장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고물가로 인한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2년 이상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15 17:32:41
임실군, '엉겅퀴' 기능성식품 산업으로 키운다…농가 소득·지역경제 견인
전북 임실군이 지역 자생 약용식물인 '임실엉겅퀴'를 기능성식품 산업으로 육성해 농특산물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15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역에서 자생하는 엉겅퀴는 간 건강 개선 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으며 기능성식품 원료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엉겅퀴는 예로부터 간 기능 보호와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졌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15 17:31:23
군산간호대, 주 84시간 노동 의혹…"하루 18시간 노동에 수당은 5만원"
군산간호대학교에서 장시간 노동과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동시에 제기됐다. 군산간호대 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는 15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간호대는 주52시간 위반과 각종 수당 미지급이 반복되고 있다"며 전북도와 고용노동부의 조치를 촉구했다. 이들은 " 2024년 3월 신임 총장 취임 후 노사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15 17:31:04
“서울 올림픽 단독유치? 국익에 혼선”…전북애향본부, 2036 올림픽 논의에 우려 표명
전북 국내 후보 확정 이후 일부 ‘서울 대안론’ 제기…“정부 심의 지연이 불필요한 논란 키워”
2036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를 둘러싸고 일부에서 ‘서울 단독 개최’ 주장이 제기되자, 전북 지역 사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이미 전북 전주를 국내 유치 신청 도시로 확정한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 제기가 이어질 경우 국제 유치 과정에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북애향본부는 15일 성명을 통해 “최근 전북이 일부 종목을 서울 등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5 17:27:56
전북특구, 전략기술·딥테크 기업 집중 지원…올해 246억 투입, 글로벌 진출 추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전략기술 분야와 딥테크 기업 집중 육성을 위해 '2026년 전북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 자리를 마련한다. 전북연구개발특구는 오는 22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육성사업을 비롯해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글로벌 실증(POC) 사업 등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 중인 주요 공통사업에 대한 설명이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15 17:05:56
국영석 전 도의원, 완주군수 출마 선언 “초일류 자족도시 완주 완성”
전주·완주 통합·지역소멸 위기 언급…“군민과 새로운 10년 설계”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15일 전북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지방선거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 전 도의원은 “완주에서 나고 자란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초일류 자족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국 전 도의원은 완주가 전주·완주 통합 논의와 지역 소멸, 산업 대전환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군민과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15 16:33:40
김관영 지사 "군민과 의회에 사과"…완주군의회 "의견 같을 수 없어, 논의해 봐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15일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도지사가 소통에 미흡했다는 질타와 완주군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완주군의회의 입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관영 지사는 이날 "완주·전주 통합은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다. 통합을 둘러싼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우선 정부가 바뀌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5 16:33:37
정읍시,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30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전북 정읍시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주민 수요에 맞춰 바우처를 발급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아동·청소년의 정서 발달부터 노인 건강·여가까지 다양한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15 16:19:07
정읍시, '시민안전보험' 시민 체감 보장 강화…상해 진단 위로금 도입
전북 정읍시가 각종 재난과 일상 속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정읍시는 올해부터 보장 항목을 기존 18개에서 25개로 늘려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상해 진단 위로금' 도입이다. 올해부터는 상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위로금이 지급돼 실제 치료 과정에서
2026.01.15 16:07:14
정읍시, 등록면허세 5억2000만 원 부과…2월 2일까지 납부
전북 정읍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총 5억2000만 원을 부과했다. 15일 정읍시에 따르면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면허나 인·허가를 받은 개인과 법인에 부과되는 지방세로, 지역 행정 운영과 주민 복지 재원으로 활용된다.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 차등 과세되며, 시는 지난 12일 2만7000
2026.01.15 15:5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