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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국힘 전북도당위원장 "익산·군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수준 대책 건의"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이 12일 오전 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본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망성면과 군산시 성산면을 방문해 수해와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문용회 익산시을 당협위원장과 오지성 군산김제부안갑 당협위원장, 송영자 익산시의원, 윤세자 군산시의원 등 익산시와 군산시 주요당직자들과
박기홍 기자(=전북)
2024.07.13 10:45:29
법조인 출신 이성윤 의원 "전북만 차별하는 '대광법'은 위헌"
광역시 없는 전북은 단 한 푼도 받지 못해
더불어민주당 이성윤(전북 전주시을) 의원은 12일 "전북만 차별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은 위헌"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강조하고 "지역소멸 부추기고 전북만 차별하는 대광법은 헌법재판소 심판대에 올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광법(대도시권 광역교통특별법) 적용대상에서 제
최인 기자(=전주)
2024.07.13 10:45:12
정헌율 익산시장이 던진 '화두'…"'극한 호우' 피해 지원 현실화 시급"
익산시 2년 연속 대형 재난…'특별재난지역' 선제적 선포 건의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는 지난 10일 새벽 시간당 100mm 이상 퍼붓는 속칭 '극강의 집중호우'가 덮쳤다. 피해액만 이미 100억원을 넘어섰지만 피해 지원은 '극한 호우' 수준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12일 "이상기후로 예측불가능한 자연재해에 맞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재난시스템 도입과 피해 지원 현실화가 절실하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4.07.13 10:43:42
주민은 '물난리' 전북도의회 법인카드는 술자리에서 '물쓰듯'
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매월 2000만 원, 연간 2억4000만 원...법인카드 어디에 쓰였을까?
전북지역에 '물폭탄'이 떨어져 전 지역에서 수해가 발생했던 지난 10일 저녁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일부 도의원들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일부 도의회 출입기자들의 저녁과 술을 대접하는데 도의회 법인카드를 사용했다. 이날은 전북지역에 사상 최악의 물폭탄이 떨어져 곳곳이 비상 상황이었고 도내 전 지역에서 심각한 수해가 발생한 날이었다. 이들은 이날 저녁에는 비가 그쳐
2024.07.13 10:14:34
전북 '물폭탄' 와중 '한우회식' 식사값 업무추진비로 '쪼개기 결제' 의혹
전북도의회 위원장 법인카드로 결제한 뒤 뒤늦게 취소하고 현금 지불
전북지역을 강타한 '물폭탄'으로 도민들이 실의에 잠긴 와중에 술을 곁들인 '한우회식'으로 논란이 된 해당 식사값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업무추진비 카드로 '쪼개기'결제가 이뤄진 졌다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프레시안>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0일 저녁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과 윤 의원의 지역구 도의원 4명이 전북
김대홍 기자(=전북)
2024.07.12 16:52:39
"최저임금 10030원 결정 10년전 요구…이제와 호들갑에 노동자 한숨만"
전종덕 진보당 의원 "대선 후보들 1만원 선거 공약도 7년 전 일"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12일 "‘을’ 들을 울리는 최저임금 1만30원"이라는 논평을 내고 "때 아닌 호들갑에 노동자들의 한 숨만 무게를 더한다"고 말했다. 전 종덕 의원은 이날 "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30원으로 결정됐다"면서 "일부 언론에선 드디어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열렸다고 호들갑"이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그러나 최저임금 1만 원의 요구가
2024.07.12 16:51:15
'물폭탄 한우회식' 비난 들끓는데…전북도의회 '모르쇠 일관' 비난 자초
도의회사무처 발급 법인카드 논란에 "카드사에 가서 물어봐라"
전북자치도의원 4명의 '물폭탄 한우회식'에 대한 비난이 들끓고 있음에도 전북자치도의회 사무처는 간단한 사안조차 모르쇠로 일관하는 등 숨기기에 급급해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과 윤 의원의 지역구인 정읍시·고창군 출신 도의원 4명은 전북이 사상 최악의 물폭탄이 떨어져 도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졌던 지난 10일 오후 6시
2024.07.12 16:50:48
완주군 시민사회단체, 조기 수해복구 자원봉사 “똘똘 뭉쳤다”
매일 800인분 밥차운영·후원물품도 줄잇고 피해주민 돕기 한마음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수해복구 현장에 지역사회단체의 자원봉사의 손길은 물론 후원물품도 쇄도하고 있다. 수해가 발생한 10일부터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봉사단체와 함께 사랑의 밥차를 활용해 매일 800여명의 식사와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재해구호협회에서는 생수 6720개와 간이침대 20개를, 대한적십자사
정재근 기자(=완주)
2024.07.12 16:48:28
부안군 "한빛원자력발전 1·2호기 연장운전 공청회 연기 방침"
부안지역 보안·변산 등 5개면 비상구역 포함…지진 이후 주민 불안감 증폭
전북 부안군은 12일 한빛원자력발전소 1·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 연기 방침을 밝혔다. 한빛원전 1호기와 2호기의 최초 운영허가는 각각 1985년 12월, 1986년 9월로 2025년 12월과 2026년 9월 순차적으로 설계수명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계속운전을 추진하고 있다. 원전 사업자는 관련법령에 따라 계속운전을 추
김대홍 기자(=부안)
2024.07.12 15:31:15
유희태 완주군수 "일방적인 완주-전주 행정통합은 주민갈등 초래 반대"
통합추진 서명부, 반대 서명부·의견서 함께 전북특자도에 제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완주-전주역사복원위원회 등 통합추진단체가 제출한 완주-전주 통합 통합건의 주민 서명부 검토를 마치고 12일 오후 전북특자도에 제출했다. 지난 6월 12일 통합추진단체에서 제출한 6,152명의 서명부를 한달간 검증작업을 통해 통합 발의 정족수인 1963명의 기준치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 9일 통합반대대책위원회에서 제출한 3
2024.07.12 15:3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