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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내란이든 쿠데타든 실패하면 최고 지휘자는 죽는 게 常例"
"필리핀이나 남미에서 쿠데타가 잦았던 이유는 반란군 수괴들을 엄벌하지 않았기 때문"
보수 우파의 좌장 격으로 통하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조갑제닷컴'에 게제한 "윤석열의 가장 큰 잘못은 목숨을 걸어야 할 사건에 목숨을 걸지 않은 것"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다. 조갑제 편집장은 22일 이같은 제목으로 게제한 글에서 '1991년 8월 소련에서 수구파가 일으킨 고르바조프 축출 기도 군사 쿠데타'를 예로 들면서 "내란이
최인 기자
2024.12.23 11:19:46
"힘든 시기 극복에 작은 힘 되길"…익산시 수해 소상공인에 20억원 지원
전북 재해구호기금 활용, 상가당 200만 원씩 1027곳 지급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재해구호 기금을 통해 상가당 200만원씩 총 1027상가에 20억54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익산시는 지난 7월 익산을 덮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 골목상권은 큰 어려움을 겪어야했다. 침수된 상가와
박기홍 기자(=익산)
2024.12.23 11:01:44
임실산타축제, 주말에만 14만명 방문…개막 이틀만에 전년도 11만명 훌쩍
올해 첫선 대형눈썰매장 및 치즈 컬링, 풍성한 먹거리‧볼거리 풍성 전국 각지 방문
'2024 임실산타축제'에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대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3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막한 임실산타축제에 개막 당일 3만5000여 명에 이어 22일에는 10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면서 전년도 11만여 명을 훨씬 뛰어넘었다. 특히 첫날에는 축제 개막을 축하하듯 흰 눈이 펑펑 내리면서
송부성 기자(=임실)
2024.12.23 10:33:20
정읍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막 강화…퇴직자까지 소송지원
'정읍시 적극행정 공무원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 지원 규정' 개정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무원을 위한 보호막을 한층 강화했다. 정읍시는 '적극행정 공무원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 지원 규정'을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의 임의 규정을 강행 규정으로 변경해, 적극행정으로 인해 발생한 징계의결 요구, 고소·고발, 민사상 책임 등과 관련해 변호사 선임 비용을 의무적으로 지원한다
송부성 기자(=정읍)
2024.12.23 10:16:47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한 원광대병원 '강세리 교수'
강세리 원광대학교병원 교수(영상의학과)가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23일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강세리 교수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무증상 환자에서 위험 요인의 변화가 관상동맥 석회화(CAC)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 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교수는 논문에서 초기 검사 결과 CAC가 없는 환자의 경우
2024.12.23 09:34:30
"무너진 대한민국 바로 세울 것"…'국조특위 간사' 맡은 한병도의 일성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이 23일 "국조특위가 국민 의혹을 해소하고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서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위헌·무효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6당은 지난
박기홍 기자(=전북)
2024.12.23 09:26:29
군산시, 마한유적 최초 매장 의례 유적 발굴… 국가 유산 지정 추진
미룡동 고분군에 대한 발굴 및 시굴 조사 성과 공개
전북자치도 군산시 일원에 삼한시대 한 축을 담아내고 있는 마한 소국의 유적과 다수의 유물이 발굴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해양 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한 마한 소국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군산 미룡동 고분군’에 대한 2024년 발굴 및 시굴 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굴에서는 마한계 목관묘 18기, 옹관묘 18기, 화재 유구 1기 등이 조사됐으며 마한계
김정훈 기자(=군산)
2024.12.23 02:08:17
군산시, 수탈의 아픈 역사… 시민 건강을 위한 기억의 숲으로 탈바꿈
폐철도 부지 활용 군산 철길 숲, 활력림과 어울림 1.2km 구간 준공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기억의 숲’으로 탈바꿈시켰다. 군산시에 따르면 녹지공간을 통한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하는 철길 숲 4개 중 2개인 활력림과 어울림 1.2km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산 철길 숲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4.12.23 02:08:16
군산시, 주소정책 업무추진 성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토지정보과, 작년 국토부 장관상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올 한해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내며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기관 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설 정비, 도로명주소 홍보와 우수사례, 주소
2024.12.23 02:08:13
부하들은 사지에 몰아넣고 책임회피하는 '참 나쁜 대통령'
검찰에 의해 '내란 우두머리'로 지목되는 윤석열 대통령은 '12.3내란사태' 당시 군부대 지휘관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국회가 계엄해제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군부대의 신속한 출동을 독려하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공관에 잠적한 채 모든 혐의 자체를 부인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국민들의 속을 뒤집어
최인 기자(=전주)
2024.12.22 09: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