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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가 폭염 등 '이상기후' 시설투자비 눈덩이…생산량 감소에 '이중고'
전북농업기술원 2년차 분석 완료, 시설투자비 15% 껑충 뛴 반면 생산량은 4% 감소
전북 농가들이 이상고온에 집중호우 등 예측이 어려운 기상 현상의 반복으로 시설투자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반면에 생산량은 감소하는 '이중고'에 허덕이고 있다. 30일 전북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에 따르면 최근 이상고온·집중호우 등 예측이 어려운 기상 현상이 반복되면서 농가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작물 변동분석 및 예측모델 개발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30 10:55:08
농촌진흥청 2030년까지 '농작업 사망 사고' 20% 경감 최우선 목표 설정
'농업인안전과' 신설해 안전 관리 컨트롤타워 역할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오는 2030년까지 농작업 사망 사고율 '20% 경감'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농업인안전과'를 정규 조직으로 신설하는 등 강력 추진에 나섰다. 전담 조직 신설은 지난 7월 5일 국가 차원의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 농진청은 지난해부터 5인 이상 농사업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30 10:55:07
전북 진안 송풍초 정선규 교사,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수상
올해 처음 제정...학생 탐구 중심 수업·평가 혁신 성과 전국적으로 인정 받아
전북 진안의 송풍초등학교 정선규 교사가 ‘2025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 상은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과학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우수사례 확산 도모를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전국에서 학교급과 지역 구분 없이 10명을 선발했다. 정 교사는 교육과정–수
최인 기자(=전주)
2025.12.30 10:55:04
안호영 의원 "쿠팡, 근로자 산재 기록 없애려 병원비 ‘일반처리’ 유도 정황"
쿠팡 '병원진료비 처리 가이드'공개..."쿠팡, 산재 은폐위해 치밀한 꼼수 부려"
쿠팡이 산재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이른바 '공상처리'를 유도했던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이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실)이 확보한 쿠팡의 '사고자 병원진료비 지급 가이드'에는 "병원 진료비는 일반처리로 진행함"이라는 쿠팡 내부 지침이 포함돼 있다. 개인이 병원비를 부담하는 '일반처리'는 '산재처리'와 달리, 의무기
2025.12.30 09:28:28
이정헌 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2년 연속 수상
정책 중심 감사로 실질 성과…글로벌 빅테크·통신 소비자 보호 문제 집중 부각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광진구갑)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주관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정책 중심의 질의로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며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해외 IoT 기기 보안인증 제도의 실효성
김대홍 기자
2025.12.30 09:12:33
"도지사 시절 왜 그랬는지"…대통령의 '후회'에 뒤늦게 부산 떠는 전북 정치권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대통령 '눈치'만 살피다 이제서야 "당력집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29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포함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이 반영되고 실행되도록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북도당이 전한 바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0일 'AI시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에서 자신이 경기도지사 시절 유치했던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와 관련해 "'
2025.12.30 06:54:20
[전북 정치인물 탐구] "수도권과 기회 격차 큰 분야?"… 4명 모두 '일자리' 꼽았다
⑲ 기회 박탈에 대한 생각
수도권 1극 체제는 대기업 본사와 연구소, IT·금융·콘텐츠 산업을 무한 흡입했다. 수도권 MZ세대는 선택지가 매우 다양하지만 전북은 양질의 일자리가 적어 고임금·고성장 산업과 경력 사다리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매년 8000명 가량의 2030세대가 일자리를 찾기 위해, 혹은 학업을 잇기 위해 향(向)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구조가 고착화된 이유이다.
2025.12.30 06:45:45
“폐전자기기서 금(金)만 골라낸다”…전북대·경상국립대 연구팀, 고효율 분리 기술 개발
강산성 환경에서도 금만 선택적으로 추출하는 분리막 기술 개발
버려진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전자기기에서 순도 높은 금만 선택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전자폐기물 재활용 과정의 복잡성과 환경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학교 윤영상 교수와 경상국립대학교 원성욱 교수 공동연구팀은 강한 산성 조건에서도 금만 흡착하는 고기능성 분리막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29 21:40:03
“성과 있는 곳 집중 지원”…전북도, 전문대학 RISE 성과 점검
도내 6개 전문대학 성과공유회 열려…교육 혁신·산학 연계 성과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소멸 대응 전략으로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과를 전문대학 현장에서 점검했다. 일반대학 중심으로 출발한 RISE가 전문대학까지 확장되며, 지역 산업과 인재를 잇는 구조로 안착할 수 있을지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도는 29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전북 RISE 전문대학 성과공유회’를 열고, 도내
2025.12.29 21:40:01
전북 유일 ‘장애인복지관 공백’ 임실…장애인지원센터로 메운다
복권기금 활용해 지원 체계 구축…2026년 준공 목표로 공사 착수
전북에서 유일하게 장애인복지관이 설치되지 않았던 임실군에 장애인지원센터가 들어선다. 그동안 인근 시·군으로 이동해야 했던 임실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 종합경기장 부지에 장애인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지난 19일 공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
2025.12.29 21: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