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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부안군 생활인구 月평균 37만6861명 '전북 1위'…왜?
체류인구도 32만명 넘어서 도내 인구감소지역 1위…관광·축제전략 주효 분
전북 부안군의 생활인구가 전북도내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 9일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2분기 생활인구 월평균 37만 6861명, 체류인구 월평균 32만 7842명을 기록해 전북특별자치도 인구감소지역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대홍 기자(=부안)
2025.12.12 07:42:23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앞둔 정헌율 익산시장이 '디테일 행정' 외치는 이유?
도지사 출마 예정자 4인 중 '유일 정통 행정가' 출신 강조
차기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12일)을 하루 앞둔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디테일 행정'을 주창하며 정치인 출신과의 차별화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완주와 군산, 그리고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립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새만금 신공항 사업은 군산만을 위한 것이 아닌 전북도의 산업구조와 국가 경제에 직결되는 프로젝트임에도 전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11 18:12:14
순창군, 농생명산업지구 선정… 50억 확보로 발효산업 도약
전북 순창이 미생물·발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게 됐다. 순창군은 '순창 미생물 농생명산업지구'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50억 원을 우선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군이 오랜 기간 전통 장류산업을 중심으로 쌓아온 발효·미생물 분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지
김하늘 기자(=순창)
2025.12.11 18:11:23
2026년 전주에 '역대 최대 규모' 정원산업박람회 개최
대한민국 정원산업 분야 최대 규모의 산업전이 2026년 전북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기존 정원산업박람회보다 행사장 면적, 정원 개소 수, 예산을 모두 크게 확대한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준비하며 대규모 정원 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내년 박람회는 전주월드컵광장 일원에 더해 덕진공원 7만㎡가 새롭게 행사장으로 편입되면
김하늘 기자(=전주)
2025.12.11 18:11:21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 개관 4주년…업사이클링 굿즈·체험·전시
전북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이 올해 교육·전시·입주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화하며 전주를 순환경제사회로 전환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다시봄'이 버려지는 폐기물을 새활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도심 거점 공간 운영과 입주기업 산업 지원에 집중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은
2025.12.11 18:11:19
순창군, 13~14일 '미리 크리스마스' 겨울 축제…AR게임·쿠키·트리 만들기 등 다채
전북 순창에서 한발 일찍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는 겨울 축제가 열린다.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은 13일부터 14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2025 순창 미리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AR 증강현실 게임 '루돌프들의 산타 찾기' 크리스마스 발효음식 만들기 쿠킹 클래스(슈톨렌·
2025.12.11 18:10:51
"아이들 곁에 대기오염 시설?"…전주시 소각장 추가 설치 비판
조지훈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상임대표, 시민 안전 외면한 행정 비난
전북 전주시 팔복동 고형연료 사용시설을 둘러싼 행정소송이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 행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조지훈 더민주전북혁신회의 상임대표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고형연료 소각장 추가설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조 상임대표는 "전주시의 고형연료 소각장 설치 승인과 주민 반대, 행정 번복과
2025.12.11 18:10:02
“이재명 정부 첫 파트너” 자임한 안호영…왜 다시 도지사를 노리나
갈등 해결·정책 전환·중앙 연결성 강조…김관영 지사와의 대비 더욱 선명해져
전북도지사 선거에 재도전한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3선)이 11일 전북도의회에서 출마 선언 직후 가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현 도정에 대한 뚜렷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4년 전 경선 패배 이후 다시 도전장을 낸 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을 ‘도정 전환’에 두고 중앙정부와의 연결성, 정책 추진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의 이번 행보가 단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1 18:09:02
고향사랑 2000만 원부터 학생 플리마켓까지…정읍 연말 온정, 출향·농민·학생·기업 동참
연말을 앞두고 전북 정읍 곳곳에서 크고 작은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가 번지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첫 고액 기부부터 농민·기업·학생들의 참여까지 다양한 기탁 행렬이 이어졌다. 정읍 출신 출향 인사인 이상락 씨는 11일, 고향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2000만 원을 정읍시에 기탁해 역대 최고액 기록을 세웠다. 서울에서 약사로
송부성 기자(=정읍)
2025.12.11 17:23:39
2025 임실 산타축제,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눈썰매·공연 전면 업그레이드
전북 임실군의 겨울 대표 행사인 ‘2025 임실 산타축제’가 올해 콘텐츠를 대폭 확장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인다. 11일 임실군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역대급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공간 배치를 장미원 중심 운영에서 이벤트 광장, 중앙분수대, 방문자센터 등으로 넓혀 관람 동선을 분산했
송부성 기자(=임실)
2025.12.11 17: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