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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장 논란' 여성 국장 겨냥한 가짜뉴스?…전주시 "인격모독, 강경대응 나설 것"
전북 전주시가 최근 불거진 '호주 출장 중 술자리 의혹'에 대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 출장에 동행했던 A국장은 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의혹과 관련해 "악의적인 음해성 루머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며 "관련 보도와 지라시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의혹은 한 언론 매체가 우범기 전주시장과 수행 인력이 지난
김하늘 기자(=전주)
2025.12.05 12:53:47
“전북 청년정책에 삼성 합류”…도-삼성, 자립·정착 지원 협력 확대
청년희망터·희망디딤돌 연계 추진…지역 청년사업과의 시너지 모색, 전북센터 시설 개선도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성과 손잡고 청년 자립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전북도는 4일 삼성 사회공헌팀과 만나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등 주요 청년지원 사업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의 대표 청년지원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터’는 매년 전국 청년단체 20여 곳을 선정해 단체당 5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5 12:46:28
“조선 후기 첫 순교 흔적 담은 백자사발지석”…완주 남계리 발굴품, 전주박물관서 첫 공개
윤지충·권상연 지석 2점 일반 첫 공개…천주교 초기 순교 기록의 실체 확인돼 학계 관심
전북 완주군 남계리 유적에서 출토된 윤지충·권상연 백자사발지석 2점이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에서 처음 공개됐다.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들의 이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희귀 유물이 일반 앞에 선보이면서 전시 개막과 동시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내년 3월 8일까지 이어지며, 2021년 완주 남계리 유적 조사 과정에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05 12:46:22
대광법 개정안 시행 50일…"곳곳 '교통지옥'에 전북부터 국비 우선해야"
대광법 개정안 10월 23일 시행, 전북도민 기대감 증폭
전북자치도 전주시 효자동에서 김제로 출·퇴근하는 40대의 K씨는 최근 두 집 살림을 시작했다. 직장과의 거리는 불과 15㎞인데 상습 정체현상이 심각해 오전 8시30분 출근시간을 넘기기 일쑤였다. 동료들의 눈치를 감당하기 힘들어 매월 70만원의 주거비가 더 들더라도 김제에 단칸방 하나를 구했다. "출·퇴근은 전쟁보다 더 고통이 심한 지옥입니다. 전주와 익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05 12:46:01
수능 만점자가 말하는 공부법 "수학교과서를 한 번 쯤 읽어보길…교과서는 공부방향의 나침반"
전북에서 8년 만에 수능 만점자 배출…전주한일고 3학년 이하진 군
"교과서는 공부하면서 방향을 잘못 잡았을 때 올바른 길을 보여주는 나침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북에서 8년 만에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학생은 특목고나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 재학생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주한일고(교장 한영숙) 3학년 학생인 이하진 군. 2010년 이후 전북에서 수능 만점자는 20
최인 기자(=전주)
2025.12.05 12:36:04
진안군, 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예산 310억 확보…친환경 인프라 구축 '탄력'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추진 중인 홍삼한방 농공단지와 연장농공단지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사업(1단계)이 2026년도 국가예산에 최종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산 확정으로 총사업비 310억원(국비 258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산업기반 강화와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업별로는 홍삼한방 농공단지 170억원(
황영 기자(=진안)
2025.12.05 11:40:52
이병하 전주시의원 "전주시,민간공원특례사업 처음부터 재검토해야"
"녹지공간 지키기보다 민간에 개발이익 주려는 행태, 이해할 수 없어"
전주시 덕진공원 건지산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에서 "민간 사업체 선정을 무효화"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주시 우아1동·우아2동·호성동 출신 이병하 의원은 4일 열린 제42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이같이 질의하고 "건지산은 전주에 굉장히 중요한 녹지공간으로 소중히 지켜야 하는데, 건지산 일대가 최근
2025.12.05 11:40:10
익산시 장애인 복지·정책 올해 '장관상'만 3개 수상 '트리플 크라운'
전국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상' 수상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장애인 복지와 관련한 폭넓은 정책과 꼼꼼한 추진으로 올해만 장관상을 3개나 수상하는 등 복지 분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익산시는 5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장애인복지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인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5 11:38:54
“우즈벡서 온 협력 신호”…전북대, 세계언어대학과 복수학위제 공식 추진
양오봉 총장-일험존 총장, 국제교류 새 틀 마련…학생 교류·공동학위 확대 합의
전북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의 외국어 교육 중심기관인 국립세계언어대학과 교육·연구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일험존 투크타시노프 총장은 지난 4일 서울에서 열린 ‘제2회 한-우즈백 대학총장 포럼’ 기간 중 별도 면담을 갖고, 복수학위제 도입을 포함한 국제교류 협력 합의각서(MOA)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는 두 대학이 교류의 수준을 기존 방문
2025.12.05 11:37:54
'지방소멸 대응' 계획 전국 최고 평가받은 장수군…국비 120억원 확보 '잭팟'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최상위 평가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지방소멸 대응기금사업' 관련한 계획에서 국내 최고 평가를 받아 120억원의 기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5일 장수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아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12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89개 인구감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05 11:3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