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8일 15시 0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학교 물품구입 등에 쓰세요"…전북교육청 '에듀페이' 올해도 모든 학생에게 지원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모든 학생을 대상…입학지원금·학습지원비·진로지원비
올해도 전북 지역 모든 학생들에게 '전북에듀페이'가 지원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16만 3000여 명의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총 238억여 원의 ‘전북에듀페이’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에듀페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비이다. 교육과정 단계별로 입학
최인 기자(=전주)
2026.02.23 14:03:34
봄을 가장 먼저 맛보는 곳…완주 삼례 딸기축제, 3월 6일 개막
3월 6~8일 삼례서 제24회 축제…체험·먹거리·가족형 프로그램 확대
전북 완주 삼례가 달콤한 딸기향으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완주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를 연다.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삼례 딸기를 중심으로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엮은 참여형 축제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축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23 13:34:05
전북소방, 생명을 구한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193명 선정
중증 응급환자 생명 살린 구급대원과 도민...주저하지 않은 CPR, 소중한 생명을 다시 뛰게 했다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도민 5명을 비롯해 응급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구급대원과 일반인 등 193명이 '세이버'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세이버 심의회'를 통해 2025년 하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26.02.23 13:34:03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미팅, 지역 현안 해결 중대 기회되려면
[이춘구 칼럼]
코스피 5900 선 돌파, 주변 국가 정상들과 당당하게 회담하는 모습, 수도권 1극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 주도적 성장…. 민초가 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성과들이다. 필자는 이를 실용주의 노선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특별히 전국을 순회하며 타운홀미팅을 열어 지역의 현안을 그 지역 주민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모습을 전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여기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2.23 13:34:00
“모교와 함께 평생을”…주상현 전북대 사회과학대학장, 1000만 원 기부
학·석·박사 모두 전북대에서…교육·연구 이어온 선택, 학생 지원으로 환원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주상현 교수(행정학과)가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학·석·박사 전 과정을 모교에서 마친 뒤 교수와 학장으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를 이어온 그의 선택이 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북대학교는 지난 20일 오후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과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23 13:32:37
“전북 비전, 제조가 더해져야 완성”…안호영,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 제안
전북 산업 구조 전환 제시…반도체 분산·제조 기반 강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이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으로 ‘제조 결합’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2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제시한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더해져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 그는 27일 대통령 전북 타운홀 미팅을
2026.02.23 12:46:05
‘유치의 정치’ 넘어 ‘설계의 도정’으로…김성수 전북도지사 출마
무소속 출마, 전북 발전 방식에 구조적 문제 제기…행정·재정 개편 구상 제시
김성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무소속)가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전북 발전 전략의 전환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를 ‘노력 부족’이 아닌 ‘구조의 문제’로 진단하며, 도정 운영을 유치 중심에서 설계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전북은 수십 년간 공장과 국가사업,
2026.02.23 11:55:26
한수용, 진안군수 출마 선언…"진안 통치 아닌 '경영'으로 바꿀것"
한수용 예비후보가 23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진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후보는 이날 "기존의 관성적인 행정 방식으로는 진안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지역경영'을 통한 전면적인 행정 혁신을 예고했다. 한 후보는 이날 발표한 출마 선언문에서 현 지방행정의 한계를 지적하며 운영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황영 기자(=진안)
2026.02.23 11:53:28
“소상공인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 군산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근로자와 달리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이 퇴직금 성격의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에 보다 쉽게 가입할
김정훈 기자(=군산)
2026.02.23 09:04:52
박정희 예비후보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하는 군산시정 펼치겠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인 박정희 전북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박정희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첫날 등록을 마치고 “군산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며 그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낼 준비된 사람이 필요하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그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기조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
2026.02.23 09: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