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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정치로는 한계”…이선덕의원, 비례대표 의정 거쳐 지역구 도전
송전탑·악취 등 난제에 “군민 중심 협의체로 정면 돌파”
“정치는 거창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오늘 아침 군민이 겪은 교통 불편과 시장 상인의 한숨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 밀착형 정치’의 힘을 증명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고창군의원 가선거구(고창읍·신림면·고수면)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선덕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현장 전문가’라 정의했다. 현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17 10:31:36
윤준병 의원, ‘비정규직 우대임금법’ 대표 발의… “고용 불안정, 보상으로 메꿔야”
비정규직 임금·복지 정규직보다 우대 규정… 실질적 ‘균등 처우’ 제도화 윤 의원 “고용 안정성 낮을수록 높은 보상 이뤄지는 것이 공정한 노동시장”
고용 불안과 저임금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은 17일,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을 정규직보다 우대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균등 처우’를 보장하는 일명 ‘비정규직 우대임금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
2026.04.17 10:29:40
여야가 힘 보태는 ‘가덕도공항'…지역사업이라며 뒷전 밀리는 '새만금공항'
같은 ‘지역공항’ 또 다른 ‘정치 무게감’…'전북 정치권'의 무게감은 얼마나 될까?
가덕도신공항과 새만금공항이 모두 지역 균형발전을 내세운 국책사업이지만, 정치적 의미와 추진 동력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있다. 단순한 인프라 사업을 넘어 각 지역의 정치 구조와 영향력 격차를 명백하게 드러내는 사례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 거점 공항으로 추진되며 ‘국가 전략사업’ 성격을 띠고 있다. 특히 202
최인 기자(=전주)
2026.04.17 10:29:16
"이원택 의원 식비 계산 모습 봤다" 목격담에 "먼저 떠난 것 맞아" 청년 '제 3의 진술' 잇따라
복수 청년은 "다른 청년 D씨 요청 따라 참석, CCTV 까면 모든 것 확인"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 의원과 수행원이 식사 비용을 낸 뒤 먼저 현장을 떠났다는 목격담과 일치하는 청년들의 진술이 추가로 잇따라 나오고 있다. 17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이원택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은 지난해 11월 29일 정읍지역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행사와 관련한 △간담회의 성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7 07:27:23
김슬지 전북도의원 '후보 '부적격' 결정…이원택 의원 식비 대납 의혹 '파장'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 김관영 지사 대리비 수령 5명도 부적격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자치도 부안 지역구 광역의원을 준비해 온 김슬지 전북도의원의 후보 자격이 박탈돼 출마를 할 수 없게 됐다. 16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전북도당 공관위는 이원택 후보 식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된 장본인에 대해 도의원 후보자의 부적격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슬지 전북도의원(비례
2026.04.17 04:15:05
“누가 붙었나가 가른다”…완주군수 결선, ‘지지층 성격’이 승부 변수
유희태 ‘현직·조직’ vs 이돈승 ‘연대·확장’ 구도 뚜렷 전임 군수 합류로 연대 외연 확대…지지층 성격 차이 부각표 이동·투표율·쟁점 이슈까지…결선 판세 가를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양 후보 모두 지지층 결집에 나서면서, 단순한 세력 경쟁을 넘어 ‘지지 기반의 성격’이 판세를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조직 축’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16 19:34:00
'계룡 흉기 사건', '군산 민원 103건'...교실이 무너지고 있다
전북 교원 64.7% '교육활동 보호되지 않는다'...교권 회복 시급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는 최근 교실과 학교에서 발생하는 폭력·위협, 악성 민원, 형사 고소가 교육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교권 보호 제도 전반의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다. 전북교총은 특히 지난 13일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교장실에서 교사를 흉기로 찌른 사건은 교권 침해가 ‘갈등’ 수준을 넘어
2026.04.16 17:50:35
"누구를 위한 단식인가"…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유증에 도민 피로감 고조
민주적 절차 통해 결정된 후보 인정않는 것은 '자해적 행위'나 마찬가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16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올 6월 지방선거에 나설 전북자치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는데도, 후보 경선 후폭풍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민주당을 향한 전북도민들의 시선이 점점 싸늘해지고 있다. 특히 재심 기각 이후에도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안호영 의원을 향해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식이냐"는 근본적인 의
2026.04.16 17:28:46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총력”…영호남 8개 지자체 초광역 공조 본격화
동서 3축 ‘마지막 구간’ 연결 공동 대응…새만금~포항 축 완성 목표
전북과 대구·경북 지자체들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와 경북 시·군 등 8개 지자체,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6 17:18:32
민주당 전주시장 결선 앞두고 국주영은과 연대했던 임정엽, 이번엔 우범기 지지로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결선을 앞두고 합종연횡이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조지훈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임정엽 전 완주군수는 우범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공식화한 가운데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국주 예비후보와 정책 연대를 맺었던 임 전 군수가 우 예비후보 쪽으로 돌아서면서 결선 판세도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우 예비후보 측은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16 16: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