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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움을 마치고 사회로"…전북대 학위수여식서 3738명 새 출발
양오봉 총장 “AI 시대, 전공을 넘어 도전·융합·윤리 갖춰야”
전북대학교가 23일 삼성문화회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석사·학사 등 총 373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대학 본부 보직자와 역대 총장단, 동문 대표, 졸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본부에서 삼성문화회관까지 이어진 학사행렬로 시작된 행사는 졸업식사와 축사, 우수 졸업생 시상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23 15:30:38
전북의 맛을 대표할 ‘한 잔’…‘2026년 올해의 건배주’ 공모
전통주 5개 부문 선정…공식 행사 활용·판로·홍보 지원 연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를 선정한다. 탁주·약·청주·과실주·증류주 등 5개 부문에서 부문별 1개 제품씩을 뽑아 공식 행사 활용과 판로·홍보 지원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올해의 건배주’는 지역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 제품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
2026.02.23 15:07:55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10조원 투자…'3중소외론' 전북 균형발전에 새 기폭제
정부 불균형 해소 의지에 정치권·전북도 노력 결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북 3중 소외론'을 안타깝다고 말해왔다. 작년 5월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가슴이 아프다고 언급했다. 그래서 기회 있을 때마다 균형발전을 강조했고 수도권과 멀리 떨어진 정도에 따라 지원의 폭을 두텁게 하는 실질적 불균형 해소 추진에 적극 나서왔다. 기업들의 비수도권 투자를 유도하는 등 '지방 주도 성장'을 1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23 15:07:53
'한일 지방정부 협력' 이 대통령 제안에 청년 통한 실행모델 찾아 나선 우석대
[인터뷰] 국내 최초 해외 지역학과목 개설한 황태규 학장·허문경 교수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 나라시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만나 정상회담을 가졌다. 수도 도쿄가 아닌 지방 도시를 회담 장소로 택한 것은 '지방이 국제협력의 주변이 아니라 주체가 되는 시대'를 알리는 양국 정상의 상징적 선택이었다. 당시 회담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쇠퇴라는 지방의 구조적 문제를 국제협력과 연결하려는 새로운 접근을 보여주었다.
김대홍 기자(=전북)
2026.02.23 15:07:50
"전주시 부채 1조 원 넘어"…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재정관리 실패 질타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 채무가 공식·비공식을 합해 1조 원을 넘는 재정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조 예비후보는 23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의 부도와 파산으로 침몰 위기를 맞고 있다"며 "재정 관리에 완전히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주시의 '2026~2030 채무관리계획'을 근거로 올해 연말 기준 총부채가 6891억
김하늘 기자(=전주)
2026.02.23 15:07:38
정읍시, 내장호 종합 관광 생태계 구축…내장산 한계 극복하고 미래 핵심관광 거점으로
전북 정읍시가 가을철에 집중된 내장산 관광 구조를 탈피해 내장호 일원을 사계절 복합 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 정읍시는 지난 20일 내장호 일원에서 윤준병 의원과 이학수 시장, 전북도의원·시의회 의장,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내장호
송부성 기자(=정읍)
2026.02.23 14:56:54
정읍시, 내수면 양식 어가 경쟁력 강화…20개 사업에 4억2천 투입
전북 정읍시가 내수면 양식 어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4억2000만 원을 투입, 20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3일 정읍시에 따르면 양식장 현대화와 생산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수차·펌프·수중모터·사료배합기·급여기 등 필수 장비를 지원한다. 소독제·수질정화제 보급과 함께 비상발전기 등 대응 장비를 확충해 질병과 이상 수온, 단전 상황에 대비한다.
2026.02.23 14:49:38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3월부터 야간진료 시행… 직장인·학생 위한 의료 접근성 강화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오는 3월부터 야간진료를 시행하며, 평일 낮 시간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번 야간진료 시행은 근무 시간과 학업 일정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 외래 진료를 미루다 증상이 악화되
박선용 기자(=전주)
2026.02.23 14:12:02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10조원 투자…이대통령 타운홀미팅 앞두고 '초미 관심'
이원택 의원 작년말부터 현대차그룹 투자유치 대응 강조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약 10조원을 투입해 AI와 수소로봇 등 미래산업 복합단지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현대차그룹 투자계획은 오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지역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미래전략산업 투자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23일 국내 관련 업계와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2.23 14:11:2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3대 관전포인트는?…단일화·부동층·결선투표 '간발 차이'
23일로 올 6월 지방선거 D-100일 전북지사 판세분석
전북 정치권이 제9회 6·3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향해 23일부터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단위 선거인 올 6월에 선택될 전북의 정치지도자는 새만금 개발과 미래전략산업 육성·'5극 3특'의 균형발전 등 현안이 산적해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작년 10월 초순 추석연휴를 계기로 불이 붙
2026.02.23 1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