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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상자' 전북 시·군 금고 이율 열어보니…도청 3.53% 등 '천차만별'
기준금리 이하로 운영하는 곳도 전주시 등 6곳 해당
전북 광역단체와 기초단체의 금고 이자율은 그동안 금융기관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약정이율을 공개하지 않아 '판도라 상자'로 여겨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행정안전부에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해 향후 공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전북 지자체는 세입예산을 금융기관 1~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03 11:13:45
'속옷 바람'으로 성경책을 읽고 있다는 윤석열…참회일까? 억울함의 표출일까?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 조사를 거부한 채 속옷 바람으로 성경을 읽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성경책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어려울 때, 외롭고 힘들 때 손에서 놓지 않고 그 순간, 자신에게 필요한 말씀을 찾아 붙들고 유일신이라고 하는 하나님에게 기도하게 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윤 전 대통령은 과연 성경의 어느 구절
최인 기자(=전주)
2025.09.03 11:06:42
전북 체류 농어촌유학생, 27명→257명…3년 새 10배 가까운 성장세
2022년 27명→ 올해 257명… 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 및 지자체 협력 결과
올해 2학기 65명의 타 시도 학생이 전북에서 새 학기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6월과 7월 2차에 걸쳐 2학기 전북 농어촌유학생을 모집해 최종 65명을 선발, 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5명을 비롯해 경기 29명, 울산 5명, 충남 4명, 대구·부산 3명 등 전국 각지에서 전북으로 농어촌유학을 오고 있다.
2025.09.03 11:06:40
장수군에 금강 상류지방 최대 규모 '마한 취락지' 확인…4~5세기 형성 추정
'역사문화권 특별법' 5관왕 위상 강화 전망
전북자치도 장수군에서 4~5세기에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강 상류지방에 최대 규모의 마한 취락지가 확인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끈다. 3일 장수군에 따르면 전날 계남면 화양리 일원의 천천~장수IC 연결도로 공사 구간 사전 조사에서 금강 상류지방 최대 규모의 마한 취락지가 확인돼 '역사문화권 특별법' 5관왕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조
박기홍 기자(=장수)
2025.09.03 10:57:58
아들과 딸과 며느리와 사위까지 '헌혈 명문가'…송태규 씨 가족 800회 기록
송태규 씨 2일 400회 헌혈, 아들과 딸도 각각 200회와 140여 회
20여 년 동안 꾸준히 헌혈을 이어온 전북자치도의 한 시민이 400번째 사랑의 헌혈에 나섰다. 가족들도 모두 헌혈에 동참하며 직계만 800회의 헌혈을 하는 등 '헌혈 명문가'로 등극해 주변의 관심을 끌었다. 주인공은 전북자치도혈액원 헌혈홍보위원으로 활동 중인 송태규 씨(63세)로 2일 400번째 헌혈을 마쳤다. 철인3종을 통한 건강관리에 적극 나서온
2025.09.03 10:47:17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실천 '외길'…개원 30주년 맞는 ‘동군산병원’
지역 거점 의료기관 성장…야간응급진료·인공신장센터 개소 등 역할
전북 군산시에 기반을 둔 동군산병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의료진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의 환자들을 위한 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항상 미래에 대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며 설립당시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이성규 신경외과로 출발한
김정훈 기자(=군산)
2025.09.03 10:11:11
군산 회현농협 신동진 ‘옥토진미’ 최고 품질로 브랜드 평가 '대상' 수상
군산시 “최고 품질로 인정받은 것은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 덕분”
전북자치도 군산시의 비옥한 토양과 선진적인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동진 쌀이 최고 품질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5년 전북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군산시 브랜드 쌀인 ‘옥토진미’가 대상, ‘못잊어 신동진’이 최우수상, ‘큰들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 쌀의 품종인 신동진이 우수한 밥맛과 품질은 물론
2025.09.03 10:05:55
'서울지점 개설 20개월 만에 …김제산림조합, 여수신 3000억 원 달성
전북자치도 김제산림조합(조합장 이우열)이 올해 8월 말 기준 여수신 3000억 원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설립 초기부터 조합원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에 서울 지점 개설 20개월만의 실적이어서 더욱 눈부시다. 김제산림조합은 1998년 신용사업을 시작한 이후 조합원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디지털 혁신을 더해 신용사업을
유청 기자(=김제)
2025.09.03 10:04:03
"'내란·난동' 5선 나경원, 국회의원 배지도 아깝다"…'초선'의원들의 반격
"'초선이면 조용히 하라'는 그의 권위주의적 발상과 정신세계가 놀라울 따름"
국회 법사위 과정에서 "초선 의원은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소리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에 대해 초선 의원들의 반격이 거세다. 초선인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2일 서면 브리핑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으라. 아무것도 모르면서’라고 말한 것을 겨냥해 "'초선' 정혜경 의원이 답한다"며 "나경원, 국회의원 뱃지도 아깝다"고 직격했다.
2025.09.03 09:59:50
"멍석 깔아줘도 성과 못 내나?"…'기대 이하' 국가예산에 전북 정치권 향한 비난 빗발
이재명 정부비난 첫 예산부터 '전북 3중 소외' 자처했다 도마 위
'2026년 정부예산안'에 전북관련 사업비 증가율이 쥐꼬리에 만족하며 "멍석을 깔아줘도 왜 성과를 내지 못하느냐"는 정치권을 향한 지역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북은 국회와 내각, 대통령실 등의 핵심포스트에 지역인물이 대거 중용되는 등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한껏 부풀렸다. 국회의원 10명 중 정동영 의원(전주 병)이 통일부장관
2025.09.03 09:5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