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1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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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경제 영토' 확장 나선 익산시…'제3산단 확장' 전격 착수
27만㎡ 규모 추가 조성 본격화…빈틈없는 투자 지도 완성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미래 신산업 거점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한 거침없는 행보에 나섰다. '제3일반산단 확장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뜨며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한 사업 추진에 팔을 걷었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근 익산 제3일반산단 확장 조성 사업이 착공에 돌입했다. 착공은 행정적 준비 단계를 넘어 실제 단지 조성을 위한 실행 단계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익산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3 11:54:48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일상…익산예술의전당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
클래식부터 지역사 아카이브 전시까지…예술성·대중성 아우른 기획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예술로 채워간다. 익산예술의전당은 2026년 한 해 동안 예술성과 대중성, 공공성을 두루 갖춘 기획 공연과 전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공연장에서는 세계적 연주자와 국립단체의 수준 높은 무대가 이어진다. 5월에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클라라 주미강 &
김하늘 기자(=익산)
2026.02.03 11:54:45
"교사들은 방어막이 없다"…전주M초 교사들 "장학관·장학사 학급 배치" 절규
지난 2023년부터 수년 째 '악성민원'에 시달려온 전주 M초 교사들이, 이제는 교사들의 희생만으로는 한계에 부딪친 데다 교사는 방어막이 없다면서 교육청 장학관과 장학사를 배치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M초 송 모교사는 3일, 이같은 요구사항을 담은 교사들의 손편지를 전북교육청에 전달하는 한편, 교육청이 책임있는 대책을 마련해줄 때까지 전북교육청에서 1
최인 기자(=전주)
2026.02.03 10:06:22
"제설대책은 눈이 내리기 전부터"…김제시, 제설 인력·장비 총동원 대응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올겨울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발 앞선 제설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고 삼고 폭설은 물론 적은 눈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시는 눈이 내리기 전부터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우선 지
유청 기자(=김제)
2026.02.03 10:01:25
김제시 치매안심센터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 무상 지원"
전북자치도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호물품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조호물품은 치매안심센터에 신규로 등록하는 재가 치매 환자에게 최초 1회 제공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치매 환자에게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지급하고
2026.02.03 09:52:47
김제사랑상품권 지난해 1000억 발행·4300개 점포 가맹…시민 사랑 '듬뿍'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인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90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000억 원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크게 확
2026.02.03 09:35:45
안호영 의원 '결단의 통합' 발표 때 굳은 표정…왜 그랬는가 했더니?
1일 밤 자정 넘도록 통합 회견문 문구 수정 협의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 3선 의원(완주진안무주)이 정치적 승부수라 할 수 있는 결단의 '완주·전주 통합추진'을 발표했던 2일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 안 의원의 얼굴은 시종 굳어 있었다. 함께 출격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성윤 의원의 표정도 그랬지만 유난히 안 의원의 안색은 밝아 보이지 않았다. 이를 두고 브리핑룸 주변에서는 "결단의 비장함을 표정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3 05:49:51
대통령 '타운홀미팅' 아홉 번째는 '경남'…전북은 또 기다림 뿐
'삼중소외론'을 얘기할 때는 좋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미팅’ 아홉 번째 개최지로 경상남도를 선택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여러 현안의 '해결사'로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만 애타게 기다리던 전북지역은 상대적 박탈감만 커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경남은 조선·방위산업·항공우주·기계산업 등 대한민국 핵심 제조업이 촘촘히 집적된
2026.02.03 05:42:24
정헌율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도 "통합 선언 환영, 힘 보탤 것"
2일 입장문 통해 "전북 백년대계 중대 이정표" 의미 부여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완주진안무주)의 2일 전주·완주 통합추진 발표에 전북 14개 기초단체장협의회도 환영을 표하며 협력의 뜻을 밝혔다. 정헌율 전북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전주·완주 상생통합추진 선언에 대한 환영 입장문'을 올리고 "안호영, 정동영, 이성윤 의원께서 발표하신 '전주·완주 통합추진' 선언은 전북자치도의 백년대계를 위한
2026.02.03 00:54:19
전북도 인사, ‘성과는 바로 반영’…육아 공무원 보직 부담도 완화
2026년 인사운영 기본계획 확정…평정 기준 앞당기고 일·가정 양립 제도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성과 중심 인사체계를 강화하고, 육아·임신 공무원에 대한 제도적 배려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인사 결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인사 운영의 핵심 기준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2일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성과가 인사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2 18:21:23